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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방(블로그)를 운영하는 누리꾼(블로거)들가운데에는 "책을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분"들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올해 초, "올 책읽기 목표 150권"을 공표하여 놀라게 하셨던 달룡이네집을 비롯하여, 심지어는 각 출판사나 알라딘처럼 서적판매 쇼핑몰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이벤트나, 소개되어 화제가 된 책들을 읽고 리뷰하며 그런 글쓰기를 전문으로 하는 누리꾼(블로거, blogger)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지난 9얼에, 메타블로그인 "블로그 코리아(이하 "블코")"의 "리뷰룸"에서 홍보했던 "미술투자 노하우"란 책에 대해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이 먼저 읽어야 할 입문서로 소개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다른 메타블로그인 "프레스블로그(이하 "프블")"의 "정보레터"에서 100여 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했던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란 책에 대해 직장인들의 필독서란 주제로 독후감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요즈음 각 기업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여러 시각으로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일종의 "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과 글 역시, 또 다른 메타블로그로 주목받고 있는 "
올블로그(이하 "올블")"의 "위드블로그(이하 "위블")"에서 추천하는 "과학이 광우병을 말하다"를 알라딘의 택배로 받았으며, 그렇게 동참하게 되어 읽고 소개하는 글입니다.

     "위드블로그 클로즈 베타 테스트"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하며

   이 "위드블로그"는 국내에 존재하는 메타블로그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참여를 선도하고 있는 올블에서 준비하여 야심차게 선보인 서비스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올블에 들어가면, 오른 쪽에 새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림이 있는, 아래
이미지의 배너를 첫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머릿글 제목 바로 아래에 소개해놓았을 만큼, 올블에서 애정을 갖고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지난 2008년 11월 17일에 그 첫 문을 열었습니다. 처음 위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소개된 홍보 글에서는, 관심있는 누리꾼(블로거)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기다렸고, 그런 참여의사를 밝힌 신청을 받아 테스트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말 그래로 "테스트"이므로 적극적인 참여와 냉철한 평가가 전제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에 무슨 다른 사정이 있었던지, 막상 문을 열었을 때에는, 올블의 위드블로그 운영진에서 직접 선정하고 손수 초청한 500명의 블로거(누리꾼)들만 참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저도 제 형편을 감안해볼 때, 사실은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워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참여하게 된 계기도 위드블로그에서 남긴 아래의 초청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초하님. 위드블로그 (http://withblog.net)입니다. 11월 17일 클로즈베타를 오픈한 위드블로그 초청 대상 블로그에 선정되셨습니다. 위드블로그는 실제 운영 중인 국내 3만 개의 블로그 가운데, 블로그 운영기간, 구독자수, 커뮤니케이션 지수, 활동지수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500개 개별 블로그만을 특별히 선별하여 클로즈베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위드 블로그 클로즈베타를 통해 블로깅에 필요한 다양한 소재들을 제공받고 솔직한 체험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리뷰작성에 참여해 보세요. 더불어 블로그지원금의 혜택을 먼저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가장 블로그에 가깝고 블로거를 이해하며 블로그가 중심이 되는 블로그마케팅을 위드블로그에서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위드블로그를 변화시킬수 있는 소중한 참여와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

   위 내용과 함께 "인증번호"라는,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된 암호와 함께 비밀댓글로 초대되어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한 번씩은 제가 참여했던 블코와 블프의, 책을 읽고 쓰는 글쓰기(독후감, 리뷰)에 이어, 그렇게 이번 위드블로그의 책 소개 홍보(위드블로그에서 말하는 소위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글이 그 행사에 참여하는 첫 시도인 셈입니다.

   이렇듯, "블로그 마케팅"의 영역과 역할, 그리고 그 가치에 대한 논의에 있어서, 아직은 초기 단계이므로, 조금은 여유를 갖고 관망하면서 애정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있는 한 블로거로서, 이런 블코와 프블, 그리고 위블의 마케팅 시도와 현재의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결과도 블로깅 영역의 확장과 인터넷 문화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지금의 블로그마케팅과 그 미래는 지나치게 상업적이거나 세속적인 주제가 난무하는 마케팅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블로그 마케팅의 주소는, 우리의 블로깅에 있어서 현실적인 소재와 적절한 주제를 제공하며, 이상적인 교류를 자극하고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는 모습이기를 소망합니다. 블로그와 기업의 관계에 있어서, 현재의 블로그 마케팅이 더 많은 블로거들에게 여유로운 블로깅 환경을 제공하며, 순수한 블로깅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꿈꾸어 봅니다.

     과학이 증명하는 광우병의 실체와 운명을 파헤친 책

   1968년, 광우병(mad cow disease, 소들이 미친 것처럼 행동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소의 뇌가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 있고 손상된 뇌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소 해면상 뇌증(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이라고도 함, BSE)이 처음 세상에 알려지고, 1996년, "인간광우병(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vCJD,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이 공식 확인된 이래, 우리는 광우병의 공포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더불eu어 지난 한-미 소고기 수입 협상과 함께 촛불집회의 광풍도 불고 지나갔습니고다. 광우병에 대하여 검색으로 찾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관련 자료들은 무척 많으나 국내자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온전하게 이해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래된 내용도 많아서 더욱 혼란스럽게 하기 일수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이런 우리 현실을 반영하여 관련 학계와 전문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와 "발표 자료"들을 찾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뇌질환과 신경계,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현직 의사이자, 신경과학과 진화생물학, 유전학, 그리고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은 유수민이, 영국 정부가 발행한 "광우병 백서"와 최근에 발표된 200여 편의 주요 논문들을 참고하여 지안출판사와 함께 정리한 과학책이며,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당첨 발표가 나고도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려 받아든 이 책은, 손에 들고다니며 읽기 편할 정도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작으며, 총 길이가 304쪽으로 다소 두껍지만 아담하게 보이는 크기였습니다. 위의 겉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다지 눈에도 띄지 않고, 디자인도 단순한 편입니다. 우선은 네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는, 총 17과의 각 내용들을 간략하게 요약함으로써, 전체적인 광우병의 실체와 그 진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 1부, "비극의 기원"에서는 광우병의 역사를 다룹니다. "카니발리즘(Canibalism, 사람이 사람고기를 먹는 관습)"에서부터 출발하며 웃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영국에서 시작된 18만 마리의 소와 그 소를 먹은 200명의 사람들이 희생된 참상을 밝힙니다. 또한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밝혀진 질병의 실상과 1997년 노벨상을 수상한 프루지너(Stanley B. Prusiner, 미국)가 "사이언스(Science)"지를 통해 발표한, 신경세포에 관련된 "프라이온(prion, protein(단백질)+virion(바이러스 입자)의 합성어)"이라는 발병 원인 단백질의 정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몸 속에 가지고 있기도 하며, 신경세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 프라이온 단백질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기기도 하며, 돌연변이로 생성되기도 하고, 또한 소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통하여 외부에서 변형된 이 프라이온 단백질이 침투하기도 한다는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헌혈에 의해서도 발병할 수 있으며, 또한 식인 풍습과 초식동물인 소가 같은 소인 육식을 먹게 된 강요된 동종포식, 이렇듯 자연 선택이 아닌 인위 선택, 또는 인위적인 조작, 유전자조작 콩과 같은 유전자 변형식품(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그리고 병으로 죽거나 폐사한 소나 양의 내장과 뼈 등으로 만든 육골분 사료(Meat and Bone Meal, MBM)에 의해서도 인간광우병이 발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2-30대의 젊은 사람에게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발병하면 100% 사망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식품위생 관리체계의 개편과 사료제조 공장의 감찰이 시급

   제 2부, "인간광우병 발병의 전제조건"에서는 광우병의 현재를 다룹니다. 광우병의 비극은 오염된 사료의 유입, 즉 소에게 동물성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육골분 사료를 섞어 사용한 데에서 출발합니다. 다시 풀어 정리하면, 이런 위기는, 변형 단백질이 뇌와 척수에 상당량 축척되어 다우너(downer, "주저앉는 소", 또는 "기립불능 소"라고도 함)가 되었거나 광우병에 걸린 소와 같은 오염된 부산물을 도축, "절단" --> "분쇄" --> "혼합"의 3단계 처리과정을 거쳐 만든 균일한 입자를 정상적인 조직들과 섞어 오랜기간 사용, 대량으로 축척시켜왔던 "사료제조 공정"을 관리, 차단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물론, 영국을 비롯하여 미국과 캐나다,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소 사육에 있어서 육골분 사료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의 급여는 현재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변형 프라이온 단백질은 뇌와 척수로 대표되는 신경조직이나 임파조직, 즉 "특정위험물질(Specified Risk Materials, SRM)"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일반 근육에 비해 조직 감염성이 1만 배 이상 높지만, 현재는 교역금지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변형 프라이온 단백질에 반응하는 감수성이 다 다른데, 한국인과 중국인의 경우, 가장 민감한 M/M형 유전자 비율이 94-7%로 가장 높으며, 13-6년의 잠복기를 거쳐 2-30대에 발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광우병에 걸릴 위험을 상당량 줄이려면, 1-20대의 청소년은 특히 더 뇌와 척수, 꼬리뼈, 회장, 비장, 편도, 우족과 같은 위험한 신경조직의 섭취는 피해야 하며, 순수한 살코기와 같은 근육만을 섭취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제 3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에서도 역시 광우병의 현재와 그 실체들에 대해 다룹니다. 잘못 알려졌거나 새롭게 밝혀진 과학적 사실들을 소개합니다. 소의 경우, 평균적으로 4-6년의 잠복기를 거쳐 보통 60-84개월이 되면 발병하며, 변형 프리이온 단백질이 장을 거쳐 뇌나 척수에 도달하는 시점이 30개월 이후로 밝혀졌으므로, 최대한의 안전한 소고기의 제한선을 합리적인 30개월 미만으로 잡는 것입니다. 하지만 드물게 30개월 이하에서도 발병된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소고기의 뼈나 찌꺼기에서 발라내거나 기계나 압력에 의해 떼어낸 고기는 광우병 위험물질들이 섞여들어갈 수 있으므로 영국에서는 금지된 조치입니다. 더불어 90도에서 180분 이상 가열하면 1-10만 배가량 감염력이 저하되며 독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4부, "광우병의 미래"에서는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위기와 그 예방 방법에 대해 모색합니다. 실험과 결과를 통해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었던 과학의 본질은, 1986년 영국 중앙수의학연구소에서 최초로 광우병 발병을 확인한 이래, 1994년 육골분 제조와 사료 사용 금지 조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2007년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이에 주목하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다우너 소의 식용 도축금지"는 물론 특히 뇌나 척수와 같은 "특정위험물질의 제거 및 식용 금지", 폐사한 동물성 "육골분 사료의 제조 금지", 그리고 "30개월 이상된 소의 도축 및 수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관심이 먼저 전제되어야 합니다.

     겨울방학을 맞을 청소년들과 직장인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호주나 뉴질랜드, 또는 우리나라의 소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광우병에 민감하지 않은 V/V형 유전자 보유자에서도 발병, 사망한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글쓴이는, 인간 광우병에 대한 지금의 위기를 예방하려면, 다음의 원칙들을 준수하라고 충고합니다. 사료를 포함한 현재의 "식품위생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선진화하고, 도축규정 준수와 고압멸균을 통한 사료제조 공정을 철저히 감찰하여 관리하고, 피해자가 될 소비 당사자들은 위험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위생적인 음식섭취와 적절한 조리방법을 활용함으로써, 병원성 프라이온 단백질의 감염을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은이가 정리한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합니다. 현재까지는 변형 프리이온 단백질에 한 번 감염이 되고 나면, 100% 사망합니다. 물론 치료약이나 예방약조차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광우병에 대한 위기를 극복하려면, 폐사한 동물성 사료의 제조를 금지함은 물론 철저한 관리, 감독이 절실합니다. 더불어 30개월 이상인 소의 도축을 법제화함은 물론 그 과정과 체계를 철저히 감찰하며, 뇌나 척수와 같은 특정 위험물질의 섭취는 절대적으로 피하고, 장시간 가열한 순수한 살코기와 같은 근육만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 책의 광우병에 관한 모든 내용을 읽고 위에 정리한 것과 같이, 그 실체가 워낙 방대한 분량이며, 그 내용도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전문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체적인 줄거리에 있어서 다소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전체적인 윤곽이 그려질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이웃 블로거들이나 단골 독자들과 나그네처럼 들러가는 방문자들께서는 어떻게 이해하셨을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인간 광우병의 실체에 대한 제대로의 인식과 발병 위험에 대한 심각성의 제고만으로도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곧 겨울방학을 맞이할 초, 중, 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읽고 토론할 만한 좋은 교재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더불어 광우병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들이 출퇴근 길에 손에 들고다니며 몇 쪽씩 부담없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으로 강권, 추천합니다.


 ** 관련 책 소개 :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 콤 켈러허 지음, 김상윤 옮깁, 고려원북스, 2007
                         죽음의 단백질, 프리온, 광우병의 정체
                                                - 장은성 지음, 한국학술정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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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하(初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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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과학으로 광우병을 이해하다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2008/12/06 15:13  삭제

    광우병.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 우리는 지난 날 이 두가지 이슈로 촛불을 켜고 유모차를 앞세워 우리의 뜻을 전달했었다. 미국산 쇠고기 싫다는거였다. 하지만 촛불집회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정부와 대립하고 있고 얼마 전 대형마트에선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했고 엄청나게 팔려나갔다고 한다. 사실 나는 쇠고기를 잘 먹지 않는다. 다시 말해 삼겹살처럼 쇠고기를 즐겨 먹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나도 모르게 먹게되는 쇠고기는 잘 모르겠지만. 저번에 먹은 매운소갈비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