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 글은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allblog)"에서 꼼꼼하게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 서비스, "위드블로그(with blog, 이하 "위블")"에서 추천하는 세 번째 책에 대한 리뷰 참여입니다. 처음 받아 얼떨결에 동참했던 유수민의 "과학이 광우병을 말하다"에 이은 서지우의 "공황 전야" 두 권의 책은 한국경제의 금융 위기에 대한 근원과 분석, 그리고 우리 먹거리의 현실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안타까웠던 일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너무 "공황 전야"에 대한 독후감 글을 늦게 발행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위블에는 리뷰등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고 의견 나눠주셨던 위블 리뷰어 여러분들과 많은 독자들께는 정말 많이 죄송하였으며, 더불어 늦게라도 소통하며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감사했음을 전해드립니다.
금융공학의 원리와 인간광우병의 실체, 즉 우리나라의 경제논리와 과학원리를 위 두 책을 통하여 파악하고 나니, 이제 저와 우리의 삶과 관련한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문제, 즉 "시간 심리학과 시간 과학의 실체"가 또한 더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위드블로거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화두로, 시간에 대해 복잡한 개념과 발견들을 일반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쓴 "타임 패러독스"에 대해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시도해 보고자 신청한 책이었습니다.
철학이 아닌, 과학으로 풀어 본 시간 개념
이제는 잘 정돈된 듯한 알라딘의 빠른 택배로 위블 마케팅의 세 번째 참여인 이 책을 지난 주에 받았습니다. 책의 제목은 조금은 낯선 "Time Paradox 타임 패러독스"입니다. 공기 쿠션으로 비닐 포장이 된 이 택배 물건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에는, 그 두툼한 무게와 두께에 잠시 기대가 부풀기도 하였는데, 뜯어보니 역시 468 쪽으로 다소 두껍고 긴 내용이어서 선뜻 펼쳐 들기에 부담스럽기도 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빨간 줄로 된 책갈피에 양장으로 된 제법 튼튼하고 묵직한 제본이어서 마음대로 펼쳐 읽어도 자국도 그리 크게 남지 않으며, 읽을 곳을 표시하기에도 좋은 책이므로 마음도 놓이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특히 붉은 색으로 마무리해 디지안한 깔끔한 겉그림도 눈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편하도록 이 겉 종이를 벗겨놓고 알맹이의 책을 보니, 검정색의 단아한 배경에 붉고 흰 색채의 간결한 글씨와 단단해 보이는 양장 디자인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것 같아 더 좋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냥 들고 다니며 짬 날 때 읽기에도 제격입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첫인상은 우선 마음에 드는, 가격도 만만치 않은 23,000원 짜리의 보기좋은 책이었습니다. 더구나 지난 달인 2008년 11월 10일에 초판 1쇄 인쇄, 초판 1쇄 발행된, 정말 따끈따근한 책이어서 더욱 반가웠고 그 내용 역시 정말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고 시간 심리학의 세계 최고권위자인 필립 짐바르도(Philip G. Zimbardo)와 역시 스텐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짐바르도와 함께 연구해 왔으며 현재 구글 현장의 리서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존 보이드라는 두 심리학자가 함께 글을 썼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정아가 원서를 번역하여 옮겼고, 도서출판 미디어윌에서 발행한 책입니다.
원서 본래의 제목이 "THE TIME PARADOX : The New Psychology of Time That Will Change Your Life(시간의 모순 :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시간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으로, 시간에 대한 과학적인 개념에서 부터 시간을 대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 현상까지 적절한 예를 들어 매우 세세하게 파헤칩니다. 두 지은이는 30 년 동안의 실질적인 실험을 통하여 시간과 삶의 연관성을 연구하던 가운데, 중요한 심리 현상들이 있음을 발견하였으며, 시간에 대한 인간의 심리와 태도를 객관적인 결과로 측정, 비교해 볼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합니다. 그 측정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과 필요하다면 시간 속 삶을 대하는 부정적인 태도를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시키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아닌, 인간 심리학으로 풀어 본 시간 개념, 시간관
누구나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그 활용법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크게 1부와 2부와 그 아래, 각각 6 단원씩, 총 12단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제 1부, "새로운 시간 과학"에서는 시간 문화의 중요성과 시간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의 과거, 시간의 모든 것이 현실인 현재, 그리고 오늘을 통해 볼 수 있는 미래의 시간과 죽음 이후에 맞이할 새로운 미래의 시간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가며 눈으로 직접 사진을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명료하게 보여줍니다.
저자는 우리가 소유한 것 가운데 가장 귀한 자산이 시간임을 자각하라고 강조합니다. 돈보다도 귀한 시간을 현명하게 쓰라고 충고합니다. 여기에서 반문합니다. 당신은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습니까? 올바른 시간 사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인간은 감정적인 상태, 개인의 시간관, 속해있는 사회의 삶의 속도 등 주관적인 심리 과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간을 인식하는 인지과정이 중요하며, 그런 시간을 보는 관점, 즉 시간관을 이롭게 조절하여 정신적인 융통성과 사고의 민첩성을 개발하도록 돕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에 대한 자신의 태도, 믿음,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한다면, 더욱 바람직한 시간관을 갖게 되며, 결국 바람직한 삶의 기본 방식을 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삶을 충실하고 의미 있게 살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하나의 시간관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다양한 시간관을 습득하여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그 변화의 주체는 바로 나 자신뿐이며, 지금 당장 바로 시작하라고 권유합니다.
이렇게 연구해온 결과, 필립과 존은 1997년과 1999년에 각각 ‘짐바르도 시간관 검사Zimbardo Time Perspective Inventory(ZTPI)’와 ‘초월적인 미래지향적 시간관 검사Transcendental-future Time Perspective Inventory(TFTPI)’를 발표합니다. 또한 연구 과정에서 사람들의 시간관이 크게 여섯 가지, 즉 첫 째, 힘들었던 시간을 기억하는 "과거부정적(Past-negative) 시간관", 둘 째, 옛날의 좋았던 시절을 기억하는 "과거긍정적(Past-positive) 시간관", 셋 째, 운명이 삶을 지배한다고 믿는 "현재숙명론적(Present-fatalistic) 시간관", 넷 째, 오늘의 삶을 즐기는 "현재쾌락적(Present-hedonistic) 시간관", 다섯 째, 내일의 계획을 세우는 "미래지향적(Future) 시간관", 여섯 째, 영혼은 영원히 산다는 믿음에서 평온함을 얻는 "초월적인 미래지향적(Transcendental-future) 시간관"으로 나뉜다는 사실도 발견합니다.
필립과 존은 이러한 시간관 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시간관이 어디에 치중되어 있는지를 정확한 수치로 확인하고, 그런 다음 시간관을 확장하는 훈련을 통하여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유익하게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누구나 부정적인 경험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면, 현재나 미래 어느 하나에만 맹목적으로 집착하지 않으며 각각의 긍정적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책이나 인터넷 홈페이지(www.timeperspective.com)에 제시한 56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5점 척도의 측정 도구, 즉 짐바르도 시간관 검사(ZIPI)와 초월적 미래지향적 시간관 검사(TFTPI)를 통하여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직접 설문에 응답, 제시된 분석 방법대로 채점한 결과, 과거부정적 : 1.8, 과거긍정적 : 3.7, 현재숙명론적 : 1.7, 현재쾌락적 : 2.3, 미래지향적 : 3.7로, 그리고 초월적 미래지향적 : 1.3으로 나타났는데, 개인적인 종교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교육상담에 관심이 있고, 심리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해석해볼 수 있는 이런 검사도구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시기적절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참 흥미로운 작업이었습니다. 독자들도 참여해보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자기 개발과 미래를 위한 투자 지침서
삶이란 종잡을 수 없이 변합니다. 경제가 불안정해지거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특히 여성)일수록, 미래에 투자하기 보다는 현재뿐인 삶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약물복용과 중독의 경향을 보입니다. 현재지향적인 사람은 일에 대한 관심이 적을 뿐만 아니라 현재에 노력한 대가를 미래에 받는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가족에 대한 믿음도 적고, 하류층에 속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선천적이 아닌, 사회적, 문화적 환경과 관계가 있는 학습된 시간관을 수정하고 확장하는 명상, 요가, 최면과 같은 략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미래지향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가까운 미래를 보지 못하며, 결과를 짐작할 수 있는 결정만을 내립니다. 계절의 변화를 준비하는 온대지역 거주자나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교육 받은 사람,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직장인, 그리고 성공한 사람은 미래지향성을 개발시킵니다. 대체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함으로써 성공한 삶을 살며 장수할 확률도 높습니다. 인간의 운명을 늘 기억하여 문제해결사 역할을 주로 하며 꾸준히 인내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시간압박과 시간 부족을 호소하며, 성공을 위해 가족, 친구, 성관계 등을 포기, 희생합니다.
세뇌나 종교적인 깊은 신앙심에 의해 자살 폭탄공격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죽음 이후 삶에 대한 믿음이 무의식중에 자신의 불멸성을 확신하며, 죽음 이전의 목표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미래와 사후의 삶에 대한 비전은 모두 심리적인 구성 개념이자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낸 상상력 넘치는 발명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월적인 미래지향적인 시간관은 육체의 죽음 이후부터 무한대로 연장되어 최후의 심판, 재회, 영원, 환생, 빈곤이나 고난의 소멸 같은 종교, 영성, 믿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각기 다른 종교는 초월적인 미래지향적 시간관뿐만 아니라 기타의 시간관에 대해서도 다르게 반응하며, 종교마다 각 시간관에 강하거나 약한 성향을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측정결과에서도 확인했던 것처럼, 특히 개신교도는 모든 시간관에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며, 유대교는 평균을 약간 밑도는 정도이고, 가톨릭교도들은 온건한 특성 때문에 어떠한 시간관에도 높거나 낮은 성향을 보이지 않았으며, 이슬람교도들 역시 미래지향적 시간관에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렇듯 초월적인 미래에 대한 믿음이 행동을 유발하거나 좌우하는 방식을 활용하여 고통스러운 현재를 대처하거나 죽음을 극복할 수 있으며, 선이나 악을 위한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과거지향적이거나 현재지향적, 또는 미래지향적 시간관을 가짐으로써 편중된 시간관에 맞춰 생활하다 보면, 이익보다는 더 큰 대가를 치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타임 패러독스(시간의 모순)"란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높은 점수로 강한 성향을 보이는 시간관은 다양하고 바람직한 기회를 제공하여 골고루 적절한 점수의 현실적인 시간관으로 변화하고 확장하도록 개발시킬 것을 진지하게 충고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이상적인 시간관 개발하기
제 2 부, "가치있는 시간 만들기"에서는 소중한 시간이 육체의 건강도 좌우할 수 있음을 인식시킵니다. 즉 시상하부에 위치하는 신체가 내포하고 있는 생체 시계(시교차상핵, suprachiasmatic nucleus, SCN)와 뇌 속에서 시간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리듬과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빛을 인식하는 시신경과 졸음을 유발하며 송과선에서 생성되는 멜라토닌, 행동과 절차에 관여하는 전전두엽피질의 상관관계와 24시간 7일 단위로 돌아가는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음을 제안합니다. 또한 시간에 대한 이런 결과를 얻었다면 지금 당장 변화를 시도할 것이며, 감정과 사고까지 조절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자신으로 구하고 미래의 위협을 피해 환경을 예측, 조절할 과제를 던져줍니다.
이를 통하여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치료과정을 통하여 유익한 성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순서와 속도에 대해 인식하는 문을 조절하여 환각이나 우울 증상도 완화시키거나 변화할 수 있으며, 이처럼 체중조절이나 도박, 알콜 음료와 같은 스트레스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즉 현재와 미래의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런 시간에 대한 감각은 인지능력, 언어 이해력과 사용, 감각 조정, 운동 반응 등과 같은 발달심리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 글쓴이는 위 여섯 가지에 조금씩 변형된, 지향할 이상적인 시간관을 소개합니다. 강한 과거긍정적, 비교적 강한 미래지향적, 비교적 강한 현재쾌락적, 약한 과거부정적, 약한 현재숙명론적 시간관을 제안합니다.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을 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심리적인 상태를 인식해야 하며, 그래야 충동을 억제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발휘됩니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들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충동성을 조절하고 전율에 대한 욕망을 조절하는 법을 가르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시간관을 습득하게 합니다. 이는 무의식적 시간관으로 굳어질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전제되어야 하며, 돈을 버는 방식과 투자 시기에 대한 고려로 현명하게 결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더불어 시간관에 따라 남녀관계도 달라짐을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각 성향에 따라 구체적인 성공방법의 제안하고 실례를 들어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내일도 더 많이 행복하기 위한 12가지의 방법을 제안합니다. "감사 표현하기", "과도한 생각을 피하기", "용서하는 방법을 배우기", "친절을 실천하기", "인간관계 돈독히 하기", "몰입체험을 늘리기", "삶의 즐거움 음미하기", "명상으로 몸 돌보기", "낙관주의 기르기", "대응전략을 개발하기",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자 노력하기", "운동으로 몸 돌보기", 그리고 "종교생활과 영성 훈련하기"까지 그리 어려운 방법은 아니므로 노력하고 추구하면 충분히 미래에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은 변할 수 있으므로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수시로 변하는 행복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일이나 사업, 정치에 있어서도 같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분명히 하며 리더쉽과 혁신, 그리고 각 시간관에 따른 지향성을 통하여 자신의 시간 사용법도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 두 지은이가 제안한 여섯 가지의 시간관은 각기 다 다른 장,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독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이상적인 시간관을 개발시키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음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합니다.
어느 누구도 어느 한 성향의 시간관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여섯 시간관을 잘 혼합하여 자신에게 적절한 심리시계를 다시 짜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그 적절한 실례를 곳곳에 배치,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충분히 사용할 만큼 오래 머문다"고 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충고처럼, 철저한 "계획"과 "시간 활용"을 통하여 충분한 시간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극단적인 시간관은 완화하고, 부정적인 과거는 재구성하며, 조금 더 미래지향적, 현재쾌락적, 과거긍정적인 사람으로 그 성향을 높일 수 있는, 필립과 존이 이 책에서 제안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활용하여 균형잡힌 새로운 시간관으로 바로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을 떠나서는 살 수 없으며, 시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들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과 자극으로 다가올, 또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인생의 전환점으로 만들 수도 있는 책입니다. 내일을 지배하고 싶은 자, 이 지침서를 펼치는 순간, 그 해답을 보여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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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타임 패러독스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8/12/25 21:22 삭제필립 짐바르도, 존 보이드의 '타임 패러독스'를 읽었습니다. 하루를 멍하니 보내고 난 후, 이미 지난 시간의 후회와 더불어 다가올 시간을 대비하지 못했음에 가슴을 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 이야기입니다. 전 후회가 참 많은 사람입니다. 특히나 지난 시간, 과거의 제 기억들을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더불어 늘 앞날 걱정에 온전한, 충만한 하루를 보내지 못합니다. 이 책은 시간을 대하는 사람의 자세, 즉 시간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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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타임 패러독스 - 네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그 끝은 미약하리라(?)
Tracked from 뭉글뭉글한 블로그 2008/12/25 22:43 삭제타임 패러독스, 필립 짐바르도,존 보이드 지음, 오정아 옮김, 미디어월, 1. 요,시,땅 ! "요,시,땅" 이라는 '소리'가 갑자기 떠오른다. 평소처럼 '서론' 이라든지 '시작하는 말'이라고 쓰려다가 꼭 일본어 같은 저런 발음이 떠오른다. 어릴 적 달리기 시합을 할 때, '땅!'이라는 출발 구호의 외침 직전의 팽팽한 긴장감이 떠오른다. 아마도 두툼하고 무거운 책의 '외양'에서 오는 압박감 때문이리라. 이런 금새 끊어질 것 같은 탱탱한 고무줄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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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 한RSS 新 우수블로그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12/26 11:09 삭제Lalou님의 블로그에서 2008년도 한RSS의 신인 우수블로거만 모아 놓은 리스트를 입수했습니다. 우수 블로그 선정시 2007년 구독자수가 100명 미만이었던 블로그를 대상으로 새롭게 좋은 활약을 보여준 블로그만 리스트화 했다고 합니다. 풀 리스트는 Lalou님의 포스트에 나와 있구요. 저는 이웃 블로그만 모아놓았어요. 참고로 저는 없고요 작년 명단에 있습니다. Lalou님께 이미 건의를 드렸지만 이번에 선정되신 분들께 엠블럼 소스가 선물로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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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기발전을 이룰수 없는 덫
Tracked from 권대리 > 권팀장 2008/12/27 20:58 삭제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왔네요. 어느덧 2008년의 끝을 알리는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의 첫날을 맞이한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한해를 되돌아 보며 반성하기 딱 좋을 시기인가요? 년초에 굳게 다짐했던 목표들을 생각하고 떠올려보면 어떠신가요? 하나라도 완성한 목표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런저런 핑계들로 인해 처음의 가졌던 마음가짐들과 목표들은 온데간데 없이 흐지부지 되어버렸나요? 12월이 되면 매년 그래왔듯이, 또 한해를 되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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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쏭군은 열정 Dreamer 2009/01/07 10:43 삭제'안철수 박사와의 대화'라는 주제의 작은 비공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 않던 안철수 박사님을 가까이서 뵐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안철수 박사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Sense vs Knowledge 마케터와 개발자가 싸운다. 마케터는 신문기사만 잘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개발자가 너무 모른다고 투덜대고 있다. 개발자는 구글 검색만 조금 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마케터가 모른다고 투덜대고 있다.어느 조직에서나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