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 먼저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께서는, "인생"이란 말을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낱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생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뒤안길"이라는 한 단어가 자연스럽게 이어 떠오르면서, 무슨 노래의 제목인 양, '인생의 뒤안길'이란 한 소절이 더불어 연상됩니다.
인생의 뒤안길, 늘 그리던 내 마음의 풍경
물론 그렇게 된 이유와 추억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기억도 먼 대학 학부 시절, 곧 4학년 졸업반 때의 일입니다. 당시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 주관)하는 연수 프로그램에 동참할 기회가 갑작스럽게 주어졌습니다. 빈 몸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찾아 간 장소에는, 이미 도착한 학우들이 5-6 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원자력 발전소"의 견학이 1박 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월성 1호기(가압중수로, PWR:679MW)를 비롯하여 고리(가압경수로, PWR), 영광, 울진 등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원자로의 종류, 원자력 발전의 원리, 발전 방법, 안전성, 경제성에 대해 체험할 수 있었고, 그 날 저녁 당시에는 최상급으로 토함산 자락에 자리잡은 코오롱 호텔의 만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피로연이 있은 뒤의 칠흑같던 새벽 어둠 속에서, 흥이 맞던 몇몇 친구들과 함께 불국사를 따라 석굴암에 걸어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석굴암의 이마에 비추게 될 해를 보자는 "장엄한 계획"에 선뜻 동참하였기 때문입니다. 시나브로 어둠이 편해지고 적응이 되면서 점점 등산로가 산책길처럼 익숙해졌을 즈음, 저 만큼 앞서 올라 가던 두 사람의 뒷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몇 개의 물통이 든 등산 가방을 하나씩 나누어 메고 오르는 노인 부부였습니다. 두 손을 꼬옥 잡고 흔들며 산책하는 것처럼 걸어 오르던 모습이 오랜 동안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어찌나 다정하고 여유로워 보이던지, 마치 사랑스런 연인 같던 풍경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찌나 부럽고 아름다워 보이던지, '내 인생의 뒤안길'과 관련하여 뇌리에 바로 새겨진 "내 마음의 풍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진정한 부를 이룰 수 있는 5가지 절대 조건은 무엇일까 ?
그런 '인생'과 관련하여 운좋게 만난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진정한 부를 이루는 5가지 절대 조건"을 읽으며, 독후감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다녀오니, 충격완화(공기) 포장된 책 한 권이 알라딘의 택배로 도착해 있었습니다. 관련 홍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다른 책들보다 조금 더 진화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앞표지 겉그림부터 시작하여 표지 날개에 인쇄된 지은이와 옮긴이의 약력, 목차, 본문 내용, 그리고 뒷표지의 겉그림까지 모두 화면으로 읽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조화로운 인생"은 2009년 1월 23일에 초판 발행된 최근의 신간으로, 당일에 무료 배송이 가능한 책입니다. 관련 홈에서 책소개를 비롯하여 지은이와 옮긴이의 약력, 구매자의 40자 평과 마이리뷰 글들도 참고해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옆에 보시는 것과 같이, 350 쪽의 길이로 그 두께와 크기도 적당해서, 우선 크게는 부담이 되지 않는 책입니다. 겉 표지는 반양장으로 제본, 겉 그림도 다소 신비로운 느낌으로 붉은 색채를 띄는 디자인이 자극적이지 않아 편안해 보입니다. 실제 처음에 책을 받았을 때에는, 맨 밑에 홍보용으로 덧 댄 빨간 바탕의 겉 싸개에 글을 더해, 조금 더 눈을 끌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시크릿(Secret)"의 출간과 더불어, 명성을 얻기 시작한 제임스 아서 레이(James Arthur Ray)가 쓴 자기개발 관련 책의 번역서입니다. 원서의 제목은 "Harmonic Wealth (Hardcover)-The Secret of Attracting the Life You Want(조화로운 행복-원하는 삶을 위한 매혹적인 비밀)"이며, 2008년 1월 1일에 발간되었던 책입니다.
제임스 아서 레이는 인생의 모든 분야에서 진정한 부유함을 창출하는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및 습관을 연구해 왔으며,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수천 명의 개인과 기관들에게 삶과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조화로운 풍요를 창출하도록 애쓰고 있고, 현재 그런 방법을 가르치는 일을 주로 하는 기업인 제임스레이인터내셔널의 CEO를 맡고 있습니다. 제임스레이인터내셔널은 최근에 「샌디에이고 비즈니스 저널」에 가장 성공적이고 성장이 빠른 지역 사업체 가운데 하나로 소개되었으며, 또한 지은이는 최근에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이 주는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위 원서를 옮긴 송택순은 성균관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영어영문학을 부전공하였습니다. 신성통상, LG상사, 알에프하이텍, 앤서커뮤니티 등 무역회사 및 IT/컴퓨터 관련 기업체에서 15년간 무역과 통역 및 번역 업무를 수행했으며, 메타트랜스 번역통역연구소를 운영하였습니다. 현재 인트랜스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오바마노믹스(오바마 정부하의 세계경제 전망, OBAMANOMICS : How Bottom-Up Economic Prosperity Will Repl, 존 R. 탈보트 지음, 송택순 옮김, 2008, 위즈덤하우스)", "뉴 골든에이지(라비 바트라 지음, 송택순 김원옥 옮김, 2008, 리더스북)" 등이 있습니다. 비교적 매끄럽게 번역이 잘 되어 있습니다.
금전, 관계, 정신, 육체, 영혼의 조화를 통한 인생의 진정한 풍요
지은이 제임스 레이는 "조화로운 진정한 부"는 단지 물질적인 풍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금전, 관계, 정신, 육체, 영혼의 인생을 이루는 요소들의 풍요를 의미한다고 강조합니다. 먼저, 6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과 그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 보고, 다 읽고 느낀 개인적인 소감과 느낌을 위블 이웃 누리꾼들을 포함한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것입니다.
그 제 1 장, "조화로운 부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2000년 IT 버블과 사업 동반자였던 여자친구와의 헤어짐으로 인하여 허전한 빈털털이가 된 지은이가 현실을 떠나 여행을 떠나면서 돈과 소유물의 이면을 탐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렇게 시작된 돈의 진정한 의미와 참된 의미의 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시 말해서 재물에 집착하지 말고, 돈을 뛰어 넘어 조화로운 부유함을 성취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역시 영혼의 공허함과 함께 빈털털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일상을 벗어나 정신과 에너지, 비전과 창의력을 확장시키기 위해 일단 여행을 떠나 보라고 권합니다. 지은이는 파리와 파리 근교의 박물관, 성당, 포르투칼의 해안도시 신트라에 있는 페나성을 체험하면서 소유물에 집착하는 보잘 것 없던 자신을 발견했다고 실토합니다. 재물의 손실을 통해 내면에 눈을 뜨고 자아실현과 정체성 찾기에 귀기울이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이 책은 더 이상 돈과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걱정으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돕는 데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제 2 장, "조화로운 부의 첫 번째 필요조건, 금전의 풍요"에서는, 정신의 풍요로움이 부의 풍요와는 반비례한다고 믿거나 돈에 대한 사랑이 악의 근원이라고 믿는 논리가 바로 잘못되었음을 제기합니다. 재물이나 돈과 사랑에 빠지면 돈이 가져다 주는 모든 재물, 권력, 명성, 업적에 매혹당해 스스로의 내적인 확장과 성장을 멈추기 쉬우므로, 확장과 통합에 기반을 둔 내부로 눈을 돌리면 금전, 관계, 정신, 육체, 영혼이 조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그 조화로움을 세상에 베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은이는 도입부에서부터 금전, 관계, 정신, 육체, 영혼, 이 다섯 가지 분야는 서로 상호 의존적임을 처음 알았다고 고백합니다.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 그리고 개척 정신으로 확장을 위한 모험을 시도하고, 소망하며, 스스로 돈을 창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내면적인 성장과 장기적인 목표달성에 초점을 맞추고, 매일매일 6 가지 행동단계, 즉 목표성취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 6 가지를 중요순서대로 적고 진행, 일주일 후에 그간의 행동결과를 자문해 보고 설정하라고 합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첫 째, 빳빳한 색인카드를 준비해서 매일 아침 한 장의 한 쪽 면에 주요 목표와 실행 목록, 행동 단계, 또는 영감을 줄 인용문이나 격언들을 적어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읽고 시각화하라고 제안합니다. 그래서 의도적 방아쇠 역할을 하도록 하며 관심을 유지하라고 조언합니다. 둘 째, 큰 판지나 코르크판으로 비전보드를 만들어 목표가 될 순간의 사진이나 관련 물건들을 붙여 구성하고, 매일 아침 그 순간을 보고 떠올리며 강력한 힘과 진동을 우주로 내보내라고, 그런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고 조건화하면, 이런 긍정적인 습관들이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꿈을 실현되기를 바란다면, "관심 유지기"를 갖고 에너지를 상승시키기 위해 두 단계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제시합니다. 즉 현재에 감사하고, 미래에 감사할 것들을 미리 감사함으로써, 앞으로 올 메아리 파동을 끌어당기는 것이 중요하며, 소망하는 것들이 나 자신을 성장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에 감사하라고 제안합니다.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돈을 이용하며, 비싼 상점에도 들어가 보고, 지혜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둘러 보며, 유명한 자서전도 읽어 보면서 마음이 부자인 것처럼 행동하라고 합니다.
영적인 존재와 무의식적인 감성적 정신력으로 거듭나라
제 3 장, " 조화로운 부의 두 번째 필요조건, 관계의 풍요"에서는, 우선 "인간의 기본관계"를 첫 째, 자기 자신, 둘 째, 다른 사람들, 셋 째, 세상 전반으로, 3대 기본 관계로 설정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집중하여, 자아와 더 심오하고 더 깊이있게 이해하며 더 인식하는 관계를 형성할 것을, 이를 최우선의 일로 여길 것, 그리고 의도카드에 적어 실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성취를 끌어당기는 가장 기본적인 연료는 자아확장과 자아사랑임을 강조합니다.
즉 내적인 발전이 새로운 행동을 만들며, 결국 외적인 발전을 가져오고 계속해서 더 많은 행동을 하게 되면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나 자신과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려면, 첫 째, 자아상, 둘 째, 자아존중, 셋 째, 자아확신이라는 진동의 3단계를 정렬시키고 발전,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자기자신과 세상에 대해 건전한 자아상을 구축하고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며 원하는 것에 확신을 갖고 집중하면, 좋은 관계들이 우주의 법칙대로 메아리 파동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자아 정체성의 계층구조를 다음의 7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1 단계는 "개인 중심의 이기주의자"로, '개인'에 초점을 맞추며 의식수준이 가장 낮은 편에 속하는, 주변 환경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유형입니다. 2 단계는 "성별 중심의 가부장주의자"로, 성별이 같은 사람들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자신이 속한 성별집단을 우월하게 생각하는 유형이며, 3 단계는 "윤리적, 또는 인종적 존재"로, 인종에만 관심을 갖고 다른 인종과 동, 식물에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4 단계는 "국가적, 또는 문화적 존재"로, 스스로를 특정집단으로 규정, 다른 나라나 문화, 종교적 신념을 지닌 사람들은 존중하지 않는 유형입니다.
이어서 5 단계는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주의"로, 모든 인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동물이나 환경은 아닙니다. 6 단계는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는 주의"로, 살아있지 않은 물체는 그다지 존중하지 않는 유형입니다. 마지막 7 단계는 "영적인 존재"로, 모든 것이 가치가 있으며 우주의 모든 것과 긴밀한 관계 아래 의사결정을 합니다. 이 정체성의 계층구조에서 더 높은 단계를 추구하고 의식을 변화하며, 관계의 품질을 한 단계 성장시킴으로써 비전의 영역을 넓히고, 원하는 관계를 창출해야 합니다.
제 4 장, "조화로운 부의 세 번째 조건, 정신의 풍요"에서는 진실을 볼 줄 아는 눈으로 똑똑하고 유능하고 창의적이며 절대적으로 무한함을 깨달아야 하며, 기쁨을 주는 일에 집중하라고 충고합니다. 정신이란 새로운 정보를 흡수, 종합, 기획하는 지적인 능력과 집중도 높은 삶을 제어하는 감성적인 능력을 말하며, 전사처럼 변화를 포용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여 자신의 강인한 정신력과 경쟁하라고 합니다.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 하워드 가드너가 분류한 지성, 즉 언어적 지성, 음악적 지성, 뛰어난 계산력과 추리력을 발휘하는 논리, 수학적 지성, 시, 공간적 지성, 신체, 운동감각적 지성, 자아를 이해하는 개인 내 지성,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개인 간 지성, 생태환경을 이해하는 자연주의적 지성, 여덟 가지 가운데, 타고난 강점과 능력,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는 분야를 발견함으로써, 두뇌와 가슴이 함께 작용하여 밝아지는 것을 찾아 집중합니다. TV를 끄고 책을 펼쳐 학습을 통한 평생연금을 창출하라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원동력 가운데, 정신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째, 더 높은 의식적인 정신인 영적 정신력과 둘 째, 의식적인 정신인 지적 정신력, 셋 째, 무의식적 정신인 감성적 정신력, 그리고 넷 째, 육체 정신인 신체적 정신력입니다. 이 가운데 정신적 조화를 이루려면 무의식적 정신(프로그램)이 움직이게 하는 습관과 자연스러운 행동을 연습, 반복하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당겨야 합니다.
유연한 육체와 습관적인 명상을 통하여 영혼을 풍요롭게 하라
제 5 장, "조화로운 부의 네 번째 필요조건, 육체의 풍요"에서는 가장 기초단계인 육체를 다스리며, 몸매보다는 질적인 건강을 우선하여 우주의 경고나 흡족하지 않은 결과에도 화를 내지 말고, 자신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녹색식품을 먹으며 육류와 채소 위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갖고 더 오래 살고 싶다면, 적게 먹어야 하며, 재충전을 위한 식사라면 배고픔을 면할 수 있을 만큼만 하고, 몸 속의 효율적인 생화학적 반응을 위해 과일, 야채, 해산물, 견과류와 같은 알칼리를 형성하는 식품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건강을 헤치는 커피와 탄산음료, 설탕, 그리고 적당하지 않은 알코올은 피하며, 맑고 깨끗한 물을 하루에 최소한 2리터씩 매일 마십니다. 인슐린 농도에 영향을 주는 녹말성 탄수화물은 피하며, 가능하면 유기농 채소를 먹음으로써 물과 섬유소도 섭취하고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좋은 채소를 생산하는 농부들도 도울 수 있습니다. 식단의 80%는 알칼리성 채소와 나머지 20%는 건강한 산을 형성하는 기름기가 적은 육류로 채우는 것이 좋으며, 식생활에 집착하지 않고 맛있게 먹습니다.
또한 건강한 육체를 완성하려면, 운동 효과를 통해 피와 림프 시스템이 힘차게 뛰도록 만들며,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유독물을 내보냄으로써 두뇌와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더 증진시켜야 합니다. 많이 움직이고 한 시간 간격으로 계단을 이용해 돌아다니며,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쐽니다. 새로운 동작과 무산소 운동의 반복으로 강한 근육을 만들며, 천천히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태웁니다. 더불어 육체의 연습과 긴 복식호흡, 마사지를 통한 유연성을 키워 유연한 정신을 품어야 합니다.
제 6 장, "조화로운 부의 다섯 번째 필요조건, 영혼의 풍요"에서는 영적이라는 것의 의미를 밝히며, 습관적인 명상과 요가를 통하여 매일 반성의 시간과 고난들을 통하여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아서 레이는 금전, 관계, 정신, 육체에서 모두 진정한 부유함을 누리고 있더라도 영혼이 부유하지 않으면, 몸의 흐름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공허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영적이라는 것은, 당신과 당신을 창조한 근원, 즉 신, 끊임없이 심장과 마음과 영혼을 바치는 곳, 영원한 풍요로움과의 일대일 관계라고 정의합니다.
이 근원과 연결되면, 자신을 의미있는 존재로 느끼며, 무언가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투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육체와 정신과 영혼이라는 세 가지 존재상을 동시에 이루어 살아가는데, 영혼을 알고 경험하려면, 영적인 발전을 시작하려면, 물질과 영적인 분야가 완전히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우리의 몸과 마음이라는 신전을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혼에 이르려면, 무언가, 또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야 하며, 그것에 완전히 몰입해서 자신을 바쳐야 합니다.
물질은 영혼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세상의 일부가 되어 세상을 초월하고 통달하는 통합적인 접근법을 이용해야만 모든 분야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마디로 말해서, "에너지가 가득찬 영역"이 바로 "영혼"이며, "우리의 모든 목표와 소망은 궁극적으로 영적인 목표와 소망"입니다. 우리의 의지가 곧 신의 의지이며, 우리 자신의 우주에서 나 자신이 곧 신과 현실의 공동 창조주임을, 우리는 모두 하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지막, 영혼을 키우고 풍요롭게 확장시킬 방법으로 지은이 제임스 아서 레이는, 명상 방법 네 범주를 소개합니다. 그 첫 째, "집중, 시각화 명상"으로 촛불명상, 구름 속에 뚫힌 구멍을 시각화하는 명상, 유도(음악)명상, 괘종시계명상, 거꾸로 세기 명상, 사고의 흐름 선택하기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둘 째, "귀기울이기 또는 지켜보기 명상"으로, 선불교의 좌선연습을 말합니다.
셋 째, "정적인 초월 명상"으로, 사고를 초월하여 움직이는 상태입니다. 넷 째, "동적인 초월 명상"으로, 언제든 초월적 상태로 옮겨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기도는 우리의 사고와 감정과 행동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며, 또한 모든 생각과 명상은 기도라는 것을, 기도가 바로 나 자신임을 명심하라고 당부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의 말이 기도이며, 주문임을 기억하십시오."라고 영혼에 충언합니다.

조화로운 부유함으로 인생의 행복과 풍부한 성취감을 누려라
이상으로 제임스 아서 레이의 "조화로운 인생, The Harmony"에 대한 리뷰를 정리합니다. 지은이가 말하는 이 책의 궁극적인 의도는 인생의 넉넉함을 위한 것이며, 돈에 대한 걱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돕는 데에 있습니다. 신의 의지는 곧 조화로움이며, 그 조화는 활동적이고 역동적이므로, 조화로움 속에 사는 것은 중도를 향해 끊임없이 되돌아오고 다시 조정하며 통합된 길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여러 번 강조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우리가 악의를 품거나 언쟁을 벌이다가 결국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경우, 에너지가 고갈됩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나며 용서를 통하여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곧 에너지를 활성화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치유의 방법으로 과거의 자기자신에게 에너지를 보내며, 당시에 바라던 위로의 말을 건넴으로써 스스로 치유할 수도 있음을 곳곳에서 제안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고독과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해야 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며, 어떤 분야에 시간과 관심을 더 쏟아야 할지에 집중하여 성장의 도구로 이용하고 자기 자신을 창조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의 소음과 부산함을 제거하고 조용히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즐기며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자신을 이끄는 소리를 듣는 것이 자아사랑이고 자아배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위 레이의 책을 읽고 정리하며, 제 인생의 이 한 시점에서 "나 자신의 참다운 행복"에 대해서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여유로움은 레이가 말하는 조화로운 부유함 속에서 누릴 수 있음을 동감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통하여 에너지가 가득찬 영혼의 풍요를 이루기가 결코 쉬운 제안은 아니지만, 생각을 집중하고 사고의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노력을 지향함으로써, 조화로운 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과 조화로운 삶, 그리고 여유로운 인생을 꿈꾸는 독자들이 있다면, 모든 분들께 강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자신과의 관계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누리꾼들이 있다면,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으로, "조화로운 인생, The Harmony"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칩니다.
'Education & Religion > With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홍크, 기러기의 아름다운 비행과 함께 자신을 발견하는 여행 - 안상헌 (38) | 2009/03/05 |
|---|---|
| ■ 교육철학이란 무엇인가 - 넬러(George F. Kneller) 씀, 정희숙 옮김 (38) | 2009/03/01 |
| ★ 진정한 부를 이루는 조화로운 인생, The Harmony (43) | 2009/02/24 |
| ★ 토털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위기의 한국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14) | 2009/02/06 |
| ■ 위기의 경제, 한국 경제위기의 진단과 경제민주화의 방향 (23) | 2009/01/31 |
| ■ 타계한 새뮤얼 헌팅턴(1927-2008)의 "문명의 충돌" (24) | 2009/01/12 |
트랙백 주소 :: http://chohamuseum.net/trackback/177
-
Subject: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진정한 부를 이루는 5가지 절대 조건!, Har...
Tracked from 고무풍선기린의 Contraposto 2009/02/24 02:21 삭제제임스 아서 레이, James Arthur Ray 지음 | 송택순 옮김 | 엘도라도 | 2009년 1월 지금 이야기하려는 책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진정한 부를 이루는 5가지 절대 조건!’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책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 제임스 아서 레이의 이야기라는 선전 문구가 큰 작용을 했다. 사실 주위에 전공서적을 제외하고 다른 책을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런 중에 ...
-
Subject: [ Book ] 조화로운 인생
Tracked from 멀더는 영화 관람중 ! 2009/03/03 00:43 삭제조화로운 인생 - 제임스 아서 레이 우연히 만난 친구가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옆에 있던 자동차를 보여주었다라는 광고를 보고 겉모습에서 풍겨나오는 것이 마치 그에 대한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쯤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 어처구니가 없었다. 자동차를 보여주며 어깨를 으쓱한 사람도 자동차를 보고 움츠려든 사람도 과연 자신의 인생을 외형적인것으로만 만족하고 있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아니 불편하기만 했다. 어쨌든 이 책과 그 CF가 별 상관은 없겠지만..
-
Subject: 진정한 부를 이루는 5가지 절대조건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4/07 14:55 삭제" 본 도서 리뷰는 TISTORY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제목이 너무나 거창합니다. 몇년전 흥행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절대반지'의 삘이 나는 책제목이군요. 하하하, 과연 진정한 부라는게 이세상에 존재는 하는 것인지 제가 직접 겪어 보지 못해 (만족할만큼의 부를 아직 가지지 못해) 아쉽게도 설명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부는 무엇이며 그렇다면 그 부를 이루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까요? 따라서, 진정한..
-
Subject: The Harmony - 조화로운 인생
Tracked from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2009/04/07 17:42 삭제* 책이름 :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 출판사 : 엘도라도 * 저자 :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송택순 옮김 * 독서기간 : 2009년 4월 7일 * 초판연월일 : 2009년 1월 23일 * 저자소개 :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인생의 모든 분야에서 진정한 부유함을 창출하는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및 습관을 연구해온 코치이자 멘토로서 수천 명의 개인과 기관들에게 삶과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조화로운 부유함을 창출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현재..
-
Subject: 부를 이루는 조화로운 삶의 이야기 - The Harmony
Tracked from 모노피스의 Photo Effect 2009/04/22 18:13 삭제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송택순 옮김/엘도라도 인생의 목표 설정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를 축적하는지에 대해 물음을 하고,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는지 알기 힘들 수 있다. 인생의 목표가 단지 부의 축적이고 돈의 불림과 재산의 지킴이라면 인생자체가 얼마나 허망하고 안타깝게 느껴지겠는가? 쉽게 당신에게 이런 물음이 온다고 하자. '얼마나 돈을 벌고 싶은가?' 될수록 많이? 쓸 수 없을 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많..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