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진 공간인 인터넷(누리세계, 웹 공간, net work) 안에는 다양하고도 유익한 여러 인터넷 문화들이 존재하며, 또한 다양한 문화들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블로그(blog) 문화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포함하여 다양한 글을 올리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블로깅(Blogging)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활동에는 경험자만이 알고 공감할 수 있는 분명 진정한 "즐거움"들이 숨어 있습니다.
블로깅을 통하여 독서 후기를 나누는 문화
이런 블로깅의 즐거운 문화들 가운데, 최근 들어 더 활성화되었고, 그 영역이 시나브로 더 확장되고 있는 "독서 후기의 나눔 문화"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공개적인 의사표시로 생각을 나누는 이런 적극적인 실천과 글 발행을 통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고 그 후기(독후감, book review)들을 나누는 이런 독서 문화는, 이미 소수의 개인적인 자아실현과 자기개발을 뛰어 넘어 개인의 소유에서 벗어난 열린 공간(場, 마당)으로의 확산을 의미하며, 개인의 사유를 공개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나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 권의 책에 대한 정보와 각자의 블로거(blogger)들이 읽은 '독서후기의 나눔'은 그 글을 읽은 누리꾼이나 애독자, 또는 다른 이웃 블로거들이 자신의 댓글과 엮은글(트랙백)을 통하여 더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즉 책에 대한 서로의 다른 느낌과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들을 전달하며, 형성된 공감대와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깊이있는 내면과 진정한 의미의 소유(자산)를 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화를 무척 좋아하고 솔선수범하며, 또 열성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웃 누리꾼(지기, 블로거, blogger)들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지난 해 1월에, "한 해에 책 150권 읽기"를 목표로 세우셨던 '달룡이네집'님을 비롯하여, 매달 읽은 책이나 읽을 책을 점검하는 좋은 독서법을 공개하고 계신 '하루님', 그리고 "딸과 함께 명작 200권 읽기"에 도전하신 '레이토피아'님도 떠오릅니다. 심지어 초보 독서가들을 위한 "2주에 1권 책읽기(윤성화, 더난출판)"라는 제목의 독서 지침서들까지 보이며, 저 역시 이런 흐름에 요즘 들어 더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위드블로그(이하 "위블)와 블로그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뉴스룸 & 리뷰룸, 그리고 프레스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정보레터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는 책들을 잘 활용하기로 마음 먹은 것입니다. 지난 12월부터 시작하여 위블을 통하여 추천받아 독서 후기를 나눈 책들을 책장에서 따로 분류하며 다시 살펴보니, 지금까지 총 8 권에 대한 글을 올렸고, 지금 또 한 권의 책, "홍크"에 대한 후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십, 홍크
제 이름을 큰 소리로 부르며 다가오던 택배 아저씨께서 초록색 비닐 봉투 하나를 건네고 가십니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뜯어보니, 우윳 빛 꿈을 담은 그리 두껍지 않은 자그마한 책 한 권이 손 안에 들어옵니다. 그동안 주로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책들을 소개받았었는데, 이 번에 받은 것은 '인터파크'에서 제공하는 도서입니다. '미리보기' 기능을 통하여 본문의 내용까지 살펴볼 수 있으므로 직접 방문, 미리 확인바랍니다.
이 '홍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쉽'은, 바로 한달 전인 2009년 1월 23일에 초판 발행된 최근의 신간입니다. 옆에 보시는 것과 같이, 220쪽의 길이로 그 두께와 크기도 작은 편이어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도 적당합니다. 또한 분명 자기개발서이지만, 중간중간 그림들까지 곁들여진 어른 동화같은 이야기여서 전혀 부담없이 읽을 만한 책입니다.
겉 표지는 빳빳한 양장으로 제본되어 있고 바닷빛 끈으로 만들어진 세심한 배려의 책갈피도 연결되어 있어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겉 표지를 감싼 옆의 겉그림을 벗겨 놓고 보니, 푸른 빛 하늘을 담고 있어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푸른 색채의 디자인이 자극적이지 않고 눈도 편안하게 하며, 디자인까지도 다소 만화의 한장면 같아서 첫 인상도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은 선물하기에도 좋은 장점입니다.
'경향미디어'에서 출간한 이 책을 쓴 "안상헌"은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다니며, 직장생활을 통하여 세상의 중요한 정보와 가치를 탐색하고, 책읽기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과 삶의 방식을 배우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저술가입니다. 책읽기와 삶의 방식을 접목하고자 노력하며, 자기 만족에만 그치는 책읽기가 아닌 자신과 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천적 독서와 삶의 방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인력개발(HRD)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자신감", "생산적 책읽기 50", "생산적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그리고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등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거울, 기러기들의 여정
먼저, 4 단원(막)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과 그 내용을 간략하게 요악하여 살펴보고, 다 읽고 느낀 개인적인 소감과 느낌을 위블 이웃 누리꾼들을 포함한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자연과 닮아 있는 기러기들의 아름다운 비행(겨울 여행과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모두가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자연의 순리에 적응하여 신뢰하며 협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 1 막, "이야기를 시작하며"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 기러기들의 고향마을 시베리아에 9월 하순이 다가오면서 철새들이 '기나긴 여정'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기러기 무리의 베테랑 리더이자, 신화였으며, 노년에 들어선 '라프'가 신뢰와 함께 힘든 일을 도맡아 해오던 6년생 '미르'를 새로운 리더로 선언하는 축제의 전체 모임이며, 기나긴 겨울 여행 전야입니다. 이날 밤, 라프는 미르에게 남쪽하늘을 그리며 "늘 옆에 있음과 최우선 목표를 항상 잊지말라"고 조언합니다.
제 2 막, "기나긴 여정"에서는, 단잠을 자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해질 녘에 일어난 야행성 기러기 무리들이 출발신호를 기다리며, 미르 리더의 연설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바로 '약속의 땅에 모두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입니다."라며, 살아남기 위해 각자 내면화하여 낙오자가 없도록 할 것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최우선 목표를 강조합니다. V자형 편대의 꼭지에서 우람찬 날개짓으로 앞서는 미르를 중심으로 '홍크(honk, 기러기의 울음소리), 홍크'를 외치며 젊고 힘센 기러기와 늙고 힘이 없는 기러기, 어린 기러기 그리고 다시 힘이 세고 경험이 풍부한 기러기 순으로 꼬리를 물고 따릅니다.
매년 반복되는 이런 모습과 그 원리는, 힘센 독수리의 공격으로부터 늙고 어린 기러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유전자에 체득된 경험과 효율적인 본능 때문입니다. V자 편대에서 앞에 날고 있는 새의 날개짓이 상승기류를 만들어 뒤를 따르는 기러기들은 한 번의 날개짓으로도 아주 멀리까지 비행을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70% 이상의 힘을 비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60Km 이상의 속력으로 안전하게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이탈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수천년 동안 그래온 삶의 방식이자, 숙명이요, 기러기들의 일생이기 때문입니다.
앞서가던 미르가 늪이 보이자, 쉬어가자고 외쳤고, 무리의 기러기들이 일제히 하강비행, 물을 마셨습니다. 인간에 의해 부모를 잃었지만 라프와 미르를 존경해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1년생 기러기 '샤샤'가 그 동안에도 책임과 사랑의 정신으로 경계를 서고 있던 미르에게 다가가 "최우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고려사항"을 묻습니다. 최우선 목표 달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첫 째,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 둘 째, 구성원들이 항상 최우선목표를 잊지 않도록 할 것, 셋 째, 끊임없이 대화할 것"이라며, 이 세 가지 원칙을 자상하게 정리해줍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바람이 부는 가을의 기류와 자연의 흐름을 타고 어렵지 않게 약속의 땅에 도착하는 지혜를 터득했기 때문에,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제법 멀리까지 날아왔으나, 눈보라가 심해지면서 더 이상의 비행이 힘들어지자, 예전에도 쉬어갔고 중간 휴식지 역할을 하던 늪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장이 들어선 그 곳엔 이미 늪이 사라지고 없었고, 성실하고 젊은 기러기 '진'을 따라 버려진 비닐하우스 하나를 찾아 들어가 물웅덩이에서 목을 축이고 서로에게 기대어 짧은 잠을 청합니다.
모두들 지쳐가던 나흘 째 되는 날, 열심히 길을 헤쳐가는 미르가 멋있어 보인 샤샤가 라프에게 "리더의 조건"을 묻자, "공동의 최우선 목표와 비전, 곧 희망을 잊지 않고, 팀원들과 대화를 나눔으로써 에너지와 활력을 주고 진정한 자기 자신의 삶, 곧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게 하며 교감과 신뢰를 쌓는 일"이라며 여행의 이유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길을 잃어 앞 길이 막막해지거든, "하늘에 항상 떠있는 별자리의 위치를 기억해두고 별들과 세상 모든 것들의 소리를 들어보라"고 덧붙여 설명합니다.
희미한 달빛을 타고 별빛이 토해내는 검은 바다 위를 한참을 날아 날갯짓도 느려지고 호흡도 맞지 않을 즈음, '윙~~', '윙~' 소리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던 비행기가 기러기 무리의 바로 위를 폭풍처럼 휩쓸고 지나갑니다. 다행히 직접 부딪히지는 않았어도 비행기가 남기는 역기류를 감당하지 못하고 태어날 때 가장 늦게 태어나 작고 연약한 1년생 암기러기 '카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러기들이 흩어지며 정신을 잃고 추락하자, 라프와 미르, 힘이 세고 체격이 좋은 '빅터' 등 어른 기러기들이 급하강, 서로서로 협력하며 자신들의 몸을 충격받이로 던져 어리고 약한 기러기들을 구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사랑이며, 사랑에서 진정한 희생이 나옴을, 그래서 사랑이 없는 희생은 거짓이고 허위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무리에 융화되지 못하고 대열에서 이탈했던 빅터를 사냥꾼의 총에 잃는 슬픔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행과 인생여정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며, 나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은 행동, 즉 실행능력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또한 삶은 우리가 배울 준비가 되어 있을 때에만 가르침을 준다는 사사실을 깨닫기도 합니다.
위기를 넘어 약속의 땅, 한국의 저수지에서 맞는 기러기들의 평안
제 3 막, "위기의 날들"에서는, 오른 쪽 날개 뼈를 사냥꾼의 총에 맞아 갈대숲으로 떨어진 빅터를 구하기 위해 쫓아갔던 라프와 샤샤가, 다행히 빅터가 불법밀렵 감시단원들에게 이송되어 치료받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선회하면서 관찰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위험을 무릅쓴 필사적인 구출작전과 보호소 직원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샤샤를 선두로 라프와 빅터의 그림 같은 삼각편대 비행 장면이 이어집니다.
이런 과정과 역경을 거쳐 행복한 삼각 비행으로 함께 날면서, 서로에 대한 눈물겨운 고마움과 지난 날에 대한 반성,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마음의 변화를 인정할 수 있는 솔직함이 삶을 위한 자양분이자 중요한 힘임을 깨닫습니다. 역경에 있을 때 최우선목표를 먼저 일깨우게 되며, 공동의 목표로 우리가 비로소 팀이 되고 진정한 신뢰로 팀이 또 하나의 내가 되기도 하고, 고난을 통한 교훈과 지혜를 삶의 생명력으로 이끌어내기도 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하며 넉넉해지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됩니다.
제 4 막, "남은 이야기들"에서는, 고대하던 약속의 땅, 고향과도 같은 한국의 어느 거대한 저수지에 드디어 도착한 기러기 무리들이 빅터를 둘러싸고 앉아 '기러기 샤샤의 모험담'을 들려달라고 조르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곧이어 시베리아의 가을들판에서 리더 미르가, 새로운 여행을 시작해야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리더로 샤샤를 추대하고 선출하는, 제 1 막과 똑같은 장면이 이어집니다. "부끄럽지 않은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야호, 만세!" 기러기들의 박수와 환호성이 희망처럼 하늘로 피어오르며 막이 내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은이 안상헌은, 에필로그에서 기러기에게서 배우는 교훈 다섯 가지를 요약함으로써, 자기개발을 위한 리더십을 최종 정리합니다. 첫 째, 여행은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라는 것입니다. 둘 째, 진정한 자기발견은 여행을 통한 고난과 어려움에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셋 째, 훌륭한 팀이란 최우선목표를 잊지 않는 무리라는 점입니다. 넷 째, 최우선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초는 신뢰라는 것입니다. 다섯 째, 리더는 대화를 통하여 구성원들과 고난과 행복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삶이라는 여행을 통하여 새로운 눈을 얻고 세상에 대한 보다 높은 인식의 단계로 나아가라고 당부합니다.
만화 드라마나 만화 영화로 거듭난 교육용 "홍크" ?
이상으로 안상헌이 지은 자기개발서, "홍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십"에 대한 독서 후기를 마무리하렵니다. 오랜만에 만화 같은 '어른 동화'책 한 권을 만난 즐거운 느낌입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의 '리더십'에 대한 조건과 자질에 대한 내용들을 기러기들의 일생에 비추어 재미있고 무척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더구나 책장 중간중간에 삽입해 넣은 작은 크기의 연필그림들이 책을 읽는 내내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리더십과 가족 관계, 그리고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싶은 부모들이 있다면, 더 없이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사랑의 희생에 대해 되새기며, 온 가족이 함께 돌려보고 그 독후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적당한 책으로 강권합니다.
특히 여러 단원에 걸쳐 실례를 들어 풀어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요점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으므로, 초등학생들의 리더십을 위한 기본 지침서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물론 어른동화와 같은 이야기 책이어서 친구나 동료와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중, 고등, 대학생을 포함하여 직장인과 그 외 일반인에게도 부담없이 꼭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자기개발서로 추천합니다.
더불어 연령이나 성별, 직업과 같은 고려 대상을 막론하고, 처음에도 언급했던 제본과 겉장의 디자인의 여러 장점들을 고려할 때, 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는 좋은 책으로 활용하기에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만큼 충분합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리더십을 주제로 한 만화 영화나 만화 드라마로 기획, 재창조한다면, 교육적으로나 상업적으로도 더 좋은 반응을 분명히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내심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도 해봅니다.
오늘이 식물의 눈에도 싹이 나고, 겨울 잠을 자던 개구리(동물)들도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입니다. 때마침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소식이 있어 들녘에도 봄기운이 물씬 피어오릅니다. 성큼 다가온 봄의 활력이 제 이 방,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을 들러 쉬어가시는 모든 분들께도 삶의 자양분이요, 강력한 힘과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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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홍크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쉽
Tracked from ☆★ My Photo Life with α700 ☆★ 2009/03/05 09:29 삭제SONY | DSLR-A7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9sec | f/0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 본 포스팅은 위드블로그 캠페인 중 홍크에 대한 도서 리뷰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 원활한 리뷰를 위해 평어체로 작성하니 양해바랍니다 ^^ 삶을 살다보면 예기치않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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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홍크를 외쳐보자...홍크!!!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9/03/05 10:02 삭제홍크 나는 회사원이다. 좋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작년까지 코스닥에 상장되었던 기업이다. 타회사와 합병, 분할을 거쳐 지금은 독립적인 회사가 되었다. 합병, 분할 때 주요 업무는 나를 통해 진행을 했었다. 현재 난 실무에서 다져진 경험으로 회사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리더이자, 후배직원들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다. 일명 행동대장격인 셈이다. 사람을 관리하고, 시간을 관리하고, 후배들을 챙기고, 공부도 시키고, 회사에 진정으로 도움이 디는 일이 어떤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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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홍크 - 기러기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
Tracked from 쭌's :: 사진, 리뷰, 사는이야기... 2009/03/05 21:17 삭제* 본 포스팅은 위드블로그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홍크' 리뷰입니다.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열두번째 주인공은 ‘홍크-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쉽’이다. 이 책은 7마리의 기러기가 주인공으로 기러기의 기나긴 여행을 통해 배우는 교훈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기러기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거 던지는 화두 같은 것이다. 자신을 들여다볼 거울이 필요한 것처럼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기러기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기러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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