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조지아 커피, 오리지널" 백배 즐기기
Sharing & Culture/Postscript of Personal Experience 2009/03/28 15:44
행운이나 당첨, 보물찾기 같은 것들과는 거리가 멀던 제게 그것이 무엇인지, 운의 다소 야릇한 기쁨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만끽하게 해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난 해, 2008년 12월,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 서비스, "블로그뉴스룸 & 리뷰룸(이하 '블룸')"에서 진행하던 "상큼한 겨울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 비타레몬"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블로그뉴스룸 & 리뷰룸"과 시작된 제품 사용후기의 인연
사실 이런 행운에 익숙하신 분들은 그리 큰 즐거움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어린 초등학교 때부터 학창 시절 내내, 학교에서 진행하는 보물찾기에서조차 단 한번도 그 기회를 얻어본 적이 없었던 제게는 정말 세상의 그 어떤 보물보다도 더 큰 저만의 기쁨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블룸'과의 인연이 벌써 세 번째가 되었습니다. 블룸에 들러보면, 다른 메타블로그의 마케팅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아직 그리 많지는 않아도 다양한 책들도 소개하고 있는데, 사실 책 때문에 시작한 이런 사용후기 작성 결심의 시작과는 무관하게 이상하게 책과는 인연이 없어 다소 큰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품 출시 초기의 제품 사용후기라는 특별한 인연과 독특한 기쁨을 맛보게 해준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사용 후 리뷰 작성에서만큼은 냉정하고 객관적이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위 "파워에이드 스포츠 음료"와 "영광, 황토천일염"에 이어, 오늘 블룸에서 추천받은 제품은 '커피 음료'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조지아 커피, 오리지널"이라는 캔커피입니다.
이 역시 지난 파워에이드와 마찬가지로 1 박스가 배달되었는데, 갯 수도 넉넉한 총 30 개가 비닐 박스에 가지런히 담겨 있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도 기분 좋게 나눠 마셨으며, 가까운 이웃으로 살고 계신 이모댁에도 인심 쓰듯 넉넉하게 나눠드렸습니다. 물론 시음 후 맛에 대한 평가는 꼼꼼하게 챙겨두었습니다. 대체로 비슷하긴 합니다. 그 내용을 정리하고 나름대로 실험한 조지아 캔커피 백배 즐기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캔 커피 음료, "조지아 커피 오리지널"의 시음 후기
첫 째, 캔 커피의 디자인의 장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은 그 제품의 브랜드와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즉 소비자가 만나는 어떤 상품의 색채와 디자인을 포함한 첫 이미지가 곧 그 제품에 대한 느낌과 인상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개봉해 맛을 본 후, 처음 보았던 이미지와 어울려 그 제품의 최종 인상을 결정하게 되며, 그 인상을 잔상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옆 그림과 같은 조지아 오리지널 커피의 디자인과 그림을 보면, 깡통의 윗 부분 1/3을 진한 검정색으로 드리우고, 아랫 부분 2/3를 진한 커피 색채로 배합하였으며, 마른 원두의 굵고 탐스러운 알맹이가 잘 드러나게 그려넣었습니다. 그래서 이 조지아 오리지널 캔 커피를 처음 보는 순간, 커피의 진한 향이 날 것 같은 풍부한 느낌이 먼저 느껴지며, 고급스러운 맛의 이미지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둘 째, 조지아 커피 오리지널에 대한 제조, 판매원의 장점입니다. 지난 파워에이드에 이어 이 제품 역시 한국-코카콜라사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제품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블룸'에서 초대하고 있는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 포도" 상품도 역시 이 한국-코카콜라 제품인데, 그래서 더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파워에이드 스포츠 음료 후기작성 때에도 밝혔던 것처럼, 실제로 뉴스핌(Newspim)의 발표에 따르면, "코카콜라 음료 뿐만 아니라, 탄산부문을 비롯하여 비탄산부분에서도 지난 해 연간으로 전년 대비 10%를 훨씬 뛰어넘는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놀랄 만한 성장이며, 그 만큼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과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이거니와 끊임없이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저도 블룸의 리뷰 활동을 통하여 새롭게 알아가고 있는 사실이지만, 한국-코카콜라는 이렇게 콜라 음료 뿐만 아니라 커피음료를 비롯하여 다양한 음료 시장을 개척하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 째, 조지아 커피의 광고입니다. 오래 전부터 전파를 타고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기억나는 것으로, TV 광고가 눈에 띕니다. 특히 제조, 판매 회사의 브랜드 만큼이나 탑스타로 자리매김한 차태현이라는 굵직한 배우를 내세워 코믹하면서도 재미있는 인상적인 광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의 업무와 활기찬 아침의 시작을 기원하는 마음을 커피로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을 회사원으로 잡은 홍보전략이 적절하게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위 컷의 광고를 보고 있으면, 아침 업무의 시작을 조지아 커피로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다소 엉뚱하기도 하고 약간 천진스럽기도 한 차태현의 이미지와 연기를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조지아커피에 "재미있는 커피"라는 요소를 얹어주었으며, 그래서 소비자들이 즐겁게 이 제품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이미지와 강력한 인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넷 째, 넉넉한 용량을 제공한 한국-코카콜라의 전략을 들 수 있습니다. 실제 다른 음료들을 보면, 대부분 180 ml 정도의 우리가 볼 수 있는 작은 깡통으로 제공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이 조지아커피의 경우, 파격적일 정도로 보통 깡통의 길이보다 훨씬 긴 디자인에 240 ml로,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카콜라 회사가 처음 이 커피음료의 기획을 할 때부터 염두해 두고 연구를 시작, 제작해 출시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 양의 증가가 그렇게 반가운 일은 아니지만 대부분 성인들의 경우 180 ml 정도의 양은 약간 모자라다 싶고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서운하다 싶기 일수인데, 이 코카콜라 나름의 용량을 증가시킨 제작 의도는 여유로운 시음에 적절했다고 봅니다.
다섯 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풍부한 맛"의 매력입니다. 위에 삽입된 디자인과 색채, 커피 그림의 표현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제가 제공한 이 조지아 무료 커피를 함께 나눠 마신 사람들 모두가 다른 커피에 비해 맛이 "부드럽고 진하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저도 100 % 동감하는 느낌이며, 맛을 음미하고 난 뒷 맛으로 커피 특유의 아주 약간 느껴지는 쌉쌀한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맛에 대한 공통된 평가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커피에 비하면, 약간은 그 맛이 "더 달달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처음 기획부터 의도했던, 부드러운 맛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요즈음 단 맛에 길들여져 있는 대부분의 젊은 청년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요소입니다.
여섯 째, 그래서 제가 시도해 본 여러 실험(?)들 가운데, 조지아 커피 오리지널의 "풍부한 맛 백배 즐기기", 그 방법을 두 가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런 단 맛을 짠 맛이나 매운 맛만큼이나 싫어하는 제게는 적지 않은 단점으로 다가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렇게 많이 달거나 너무 달아 쓴 맛이 날 만큼, 그렇게까지 달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호해서 매일 같이 사 마시기에는 부족한 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제 솔직한 조지아커피의 맛에 대한 시음 소감입니다. 그래서 조지아 캔커피가 품고 있는 다양한 맛을 즐기는 방법을 여러 가지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방법은, 커피 음료지만 마시기에 앞서 흔들어 마시는 것입니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충분히 흔들어서 따르면, 그냥 따른 본래의 커피보다 옅은 갈색을 띄는 커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원재료 성분에 포함되어 있는 전지분유(우유)의 성분이 살아나서 카페라떼를 마시는 것과 같은 훨씬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둘 째 방법은, 따끈하게 데워먹는 것입니다. 커피의 깡통이 알루미늄 캔이므로, 도자기나 유리와 같은 머그 잔에 한 가득 따라서 전자레인지에 1분이나 1분 30초 정도만 돌려서 데워 마시면, 적당히 따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 맛 역시 냉장된 차가운 것이나 그냥 실온의 조지아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때도 컵에 실온의 조지아 커피를 따라놓고 보면, 그 색채가 커피 본연의 까만 색을 띄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레인지에 돌려 따듯하게 데워놓고 보면, 약간은 옅어진 색채의 다소 엷은 갈색으로 변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단 맛도 다소 감소되어 있으며, 이 때 약간은 덜 달 뿐만 아니라, 커피 특유의 쌉살한 맛도 거의 다 감소되었음을 실감할 만큼, 완전히 부드러워진 맛을 충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분께 더없이 좋은 방법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서비스들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상으로 한국-코카콜라에서 무료로 선지급하여 시음해 본 캔커피의 후기 작성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합니다. 이 "조지아 캔커피 오리지널"이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절하게 활용되길 바랍니다. 또한 위의 본 광고처럼,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활력소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요즈음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의 오류들이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두 곳 모두 블로그 세계의 개척을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로서, 꾸준한 투자 유치와 투자,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정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예상 못한 다른 서비스들의 버그들로 보입니다.
그러나 블로그 세계의 원할한 소통과 그 영역의 확장을 위한 반가운 시도입니다. 또한 오늘 추천 받은 블코의 "블로그 뉴스룸 & 리뷰룸"이나 올블로그의 "위드블로그"처럼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서비스들이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봅니다. 충분히 좋은 모델들이 더 다양하게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기대하면서 이 리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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