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이제 고인이 된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발인식과 영결식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잘, 잘못을 떠나 자의로 삶을 마감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건을 받아들이고 나니, 실제로 그 어떤 글 하나도 쉽게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다고 마음 더 착찹해서 잠시 닫아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특히 책을 읽고 난 '후기 글'과 '책 나눔' 글을 주로 더 올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독서 후기' 글을 이어 올립니다.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가요. 가장 좋은 '집중력 향상 방법'은 무엇일가요. 행동이 산만한 아이들이 차분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해주려면 어떻게 도와야 할가요.

   저는 아직 결혼을 안했으니, 물론 아이들도 없고, 내 아이에 대한 애착 같은 것은 더더욱 없습니다. 하지만, 조카들도 있고, 상대적으로 우리의 '교육'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신념과 영혼을 일깨우는 교육과 그 학습 방법론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 안에 감춰져 있는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집중력'

   특히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산만할 경우, 그 해답을 제안하는 책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위블(Withblog, 위드블로그)'을 통해 소개받아 신청했었는데, 알라딘에서 보내주었습니다. 그 책을 받아들고 보니, 그야말로 전형적인 '아동용' 책입니다.

   책의 크기는 19cm × 23.5cm 로 크며, 두께도 93쪽으로 아주 얇습니다. 황현희 글, 박선미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그림을 넣어 만든 동화책입니다.

   내용도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동화책 소개는 처음이지만,
우선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읽고 난 소감을 덧붙이려고 합니다. 신도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던 황현희는 우리 안에 숨겨진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집중력'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라고 주장합니다.

   방과 후 '특기 적성 시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실험을 좋아하는 고민준이는 과학실로 뛰어갑니다. 수수깡 저울로 공기의 무게를 재는 실험에서 장난을 치다가 그만 "빠지직, 뻥~!" 저울을 부숴버리고 맙니다. 실험짝궁이던 혜주는 울음을 터트리고 선생님께 짝꿍을 바꿔달라고 요구합니다. 사과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민준이는 "..... 미안해"라고 했지만, 오히려 서운해 하였고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닥 타닥 타닥... 어느새 실내화로 옆 친구 의자의 다리를 차고 있었습니다. 그만하라는 친구의 짜증섞인 목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팔꿈치가 먼저 튀어나갑니다. "아앗!" 옆 친구가 소리를 질렀고, 친구들이 실험을 하는 동안에도, 민준이는 칠판 앞 동그란 의자에 앉아 고민하는 벌을 받습니다. 민준이는 몹씨 기분이 나빴고, "도대체 왜 나한테만 모든 잘못을 덮어씌울가"하고 생각합니다.

   쌍둥이 동생이 태어난 뒤로, 민준이네 집은 전쟁터가 되었고, 민준이 방도 어수선하였습니다. 엄마가 동생 한 명을 들쳐업고 빨래를 너는 심부름과 밀려있는 학습지 숙제를 재촉합니다. "민준아, 엄마 말 안 들려?"게임 속 사냥감을 찾느라 정신없었으나, 엄마의 성화에 식탁에서 함께 학습지를 풀었습니다. 민준이는 컵에 입을 대고 강아지처럼 혀를 깔짝거리다가 "앗!" 물을 엎질렀습니다.

   수학문제를 안 풀어서 좋았습니다. 젖은 바지를 갈아 입고 나오니, 동생들 어린이집에 갈 수 있을 때까지만 선생님이신 외할머니 댁에 가있으라고 하십니다. 어느새 민준이는 울며 "한 달만 기다려 주세요! 과학실험 발표회에서 받을 거예요. 못 타면 할머니 댁에 갈게요." 약속을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과학 실험 발표회에 나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친구들이 산만하다고 놀리는 민준이에게 선생님은 집중할 수 있는 "신비의 힘"을 쓰면 할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그것은 과학실에서 쓰는 요술공을 손에 쥐고 3분 동안만 가만히 있으면 '신비의 힘'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말하지 말고, 움직여도 안 돼. 글을 읽지도 말고 편안히 있는 거야." 선생님의 말씀에 "네! 이제 시작해요." 민준이가 대답합니다.

   절대로 움직이지 않겠다고 결심한 민준이는 콧구멍으로 숨만 열심히 쉬었습니다.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땡!, 손가락을 흔들고 있잖아.", "다시 할게요, 다시!" 공 잡은 두 손을 책상 위에 얹어놓고 콧구멍에 힘을 주어 숨을 쉬었더니 이번에는 갑자기 "뿌웅~!" "땡, 25초!" 민준이는 '가만히 있기가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신비의 힘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요?', '신비의 힘은 무엇일까요?' 민준이는 생각해보았습니다.
 
     집중하는 '신비의 힘'을 쓸 줄 아는 훈련 방법

   선생님은 "뭔가 열심히 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다 신비의 힘을 쓴 거야." 그러려면, "결심을 단단히 해야 신비의 힘을 얻을 수 있어."라며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민준이는 단단히 결심하고 "3분 참기! 이번엔 꼭 성공한다!" 소리내어 말하고 동상처럼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하아함~!" 하품 소리와 함께 오른손이 어깨 위로 쭉 올라갔습니다. "45초! 잘했어!" 선생님이 민준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직 1분도 안되었지만 처음보다 9배나 좋아졌다고 칭찬하셨습니다.

   혜주가 손에 들고 있던 책을 내밀며 "이거 과학만화인데, 우리가 배운 실험이 많이 나와." 책상 위에 두고 교실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좌충우돌 과학실험실!" 표지를 펴는데, 친구들이 "혜주는 진짜 착해, 혜주 아니면 누가 민준이랑 실험을 하겠니?" 수근거리는 소리를 듣자, 민준이는 화가 치밀어 오르고 또 혜주가 미워졌으며, 가방을 메고 교실을 나와 화단에 만화책을 휙 던져버립니다.

   뾰로통해진 민준이는 오늘도 과학실을 찾아 '요술공을 붙잡고 가만히 앉아 있기' 연습을 합니다. "민준이가 끈질겨서 곧 성공하겠어!"라며 선생님이 칭찬하자, "3분 참기, 성공!" 민준이는 혼자 입버릇처럼 결심을 중얼거리고는 가만히 앉았습니다. 그런데 민준이 생각은 화단에 버린 만화책으로 향했고, 이따가 집에 갈 때 다시 가져가기로 합니다. 그러나 다시 찾아봐도 만화책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젠 다 틀렸다!"

   그런데 민준이는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 과학실험 발표회는 상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넌 신비의 힘을 갖게 되었으니, 약속한 뒷정리를 해."라며 빨강바구니를 내밉니다. 대부분 얇은 유리로 된 도구들을 부딪치지 않게 하려고 소매를 걷고 손의 움직임에 집중하였습니다. 처음 할 때는 조금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항상 옆에 붙어서 도와주셨던 선생님이 실험도구 정리하는 민준이를 휴대전화로 찍은 동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 혼자 이렇게 잘할 수 있지?" 선생님이 묻자, "내 행동을 살피면서 조심한 것 뿐이에요." 말했고, "거 봐! 그게 '신비의 힘'이야, 발표회 나가야지?"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민준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째깍째깍, 째깍째깍! '꼼짝 마!' 마음 속으로 외치며 몸과 마음을 붙들어 매고 있을 때, "3분, 성공!" 선생님이 외침이 들렸습니다. 요술공이 신비의 힘을 뿜어내는 것 같은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신비의 힘'은 네 안에 생긴 거야, 신비의 힘이란 바로 '집중력'이야, 몸과 마음의 초점을 한 곳으로 맞추는 힘이지."라며, "이제는 뭐든지 네가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어." 설명합니다. 결심하고 꾹 참고 마음과 행동에 집중하며 '3분 가만히 있기'가 가져다 준 "신비의 힘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 힘을 믿고 끝까지 노력해 봐!" 선생님은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민준이는 가장 원하는 것을 생각해보았고, 그럴 때마다 자꾸만 혜주의 만화책이 떠올랐습니다. 사과하기로 마음 먹고 화해하기로 단단히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미안해." 혜주가 도리어 먼저 사과합니다. "그 때 내가 실험짝꿍 바꿔달라고 했잖아. 그래서 계속 미안했어." 어느새 서운함과 미움이 녹아버린 민준은 "나도 미안해."라고 사과합니다. 둘은 실험짝꿍이 되어 엄마 앞에서 집중, 또 집중, 둘만의 과학실험 발표회를 무사하게 잘 마쳤습니다.

   "달라졌다, 너! 장난도 안 치고, 집중 짱 잘해!" 혜주가 말했습니다.민준은 장난친 실험보다 집중한 실험이 훨씬 더 기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요술공 때문인지, 신비의 힘 때문인지 실험에 성공했어. 집중력이 생긴 걸까? 앞으로도 집중력이라는 신비의 힘을 계속 실험해 봐야겠어.훈련도 계속해서 신비의 힘을 쑥쑥 더 키우겠어.' 속으로 다짐합니다.



   
    이상으로 황현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동화책, '왜 나만 갖고 그래요?'에 대한 요약 글을 정리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느낀 소감과 생각을 아래와 같이 6가지로 정리함으로써, 이 독서 후기 글을 마무리짓겠습니다.

     산만한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을 위한 고민 해결서

   첫째, 이 책은 단순한 재미의 동화책이 아니라, '산만한 아이들의 심신 수련 방법'을 일깨우는 이야기 책입니다. 주인공 고민준이의 눈높이를 따라가며 그 고민에 초점을 맞춥니다. 매우 산만해서 말썽만 피우는 문제아, 민준이가 변화되면서 신비의 힘을 개발해가는 과정과 방법, 그 결과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 또한 이 책은 아동의 심리 치료 기법과 훈련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이자, 또 다른 방법의 제안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는 민준이가 과학 선생님과 함께 '3분 참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부산했던 행동 양식을 고쳐나가는 자연스러운 습득 과정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셋째, 93쪽으로 구성된 매우 얇은 책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재미있고 사실적인 그림들이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나 유치원생들, 그리고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동들이 보기에 좋을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넷째, 그러므로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참고할 교육용 교재로도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동 교정에 고민하는 교사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섯째,  특히 주의가 산만하거나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관련된 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썽꾸러기 주인공, 민준이의 고민이 해결된 것처럼.

   여섯째, 이러한 산만한 아이들을 위한 '행동 및 심리 치료 기법'은 이를 포함한 여러가지 방법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에 관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 다른 책들이 함께 출시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효과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정보공개, 사용조건 : 저작관련 표식 없는 펌은 불법이며, 제발 삼가해주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초하(初夏)

트랙백 주소 :: http://chohamuseum.net/trackback/237 관련글 쓰기

  1. Subject: [집중력 훈련] 왜 나만 갖고 그래요?

    Tracked from 용돌이 이야기 2009/05/29 16:25  삭제

    왜 나만 갖고 그래요? - 황연희 글, 박선미 그림/책먹는아이 아이가 산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달리 생각해보면 그만큼 호기심이 많고 주위 환경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정말 산만한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은 자신이 산만하다거나 집중력이 부족하다거나 라는걸 잘 인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그저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하길래 반응을 했을 뿐이고, 이런 저런 공상을 했을 뿐이고~ 이 책은 아이들..

  2. Subject: [티스토리 서평단]왜 나만 갖고 그래요?

    Tracked from 필넷의 라이프로그 2009/05/29 23:48  삭제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왜 나만 탓해요?’ 우리 자신이, 그리고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종종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린시절 흔하게 표현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산만한 아이들, 말썽쟁이 아이들.... 아이들의 시각에서는 자신이 그렇게 불리는 이유를 알 수가 없지요.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책 속의 주인공 민준이는 매사에 산만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집중..

  3. Subject: 왜 나만 갖고 그래요?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6/01 10:34  삭제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어릴 적 산만하단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서 인지, 씌워진 장막안에서 스스로를 규정짓곤 했습니다. 집중을 잘 못한다는 강박이 저의 행동과 생각을 만들어왔습니다. 깊이 없는 사고와 일련의 엉성한 행동들이 그 결과물입니다. 한계를 느끼고, 스스로를 알아가며 그 버릇을 고치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황현희씨의 '왜 나만 갖고 그래요?'를 읽었습니다. 청소년, 아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입니다. 그렇기에 지난 날을 돌이켜..

  4. Subject: 재미난 놀이로 아이집중력 높이기

    Tracked from Mom's 맘 ♡ 함차네 가족 ♡ 2009/06/11 18:33  삭제

    집중력이 약하지만 과학을 좋아하는 민준이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민준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3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알게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생님의 재미난 놀이..신비의 힘을 가져다주는 요술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알게해준다. 매사에 해찰[각주:1]거리며 산만한 아이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엄마, 하지만 잘하고 싶은 아이맘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몰랐던 탓에 아이는 더 삐뚤어지고 어긋나게 되..

  5. Subject: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우리 아이가 산만하다? 집중력을 키워봐요

    Tracked from 정치가 밥 먹여 준다!! 2009/06/11 19:13  삭제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황연희 (책먹는아이, 2009년) 상세보기 A형 간염으로 병원에 3주 정도 입원하고 출근해 보니 택배가 와 있었다. 그전에 위드블로그에서 온 문자로 알고 있었던 황현희 글 박선미 그림의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초등학생 민준이가 겪는 학교 생활과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상황들이 유쾌하게 펼쳐지는 내용이다. 아이들이 읽기 좋도록 그림도 많고 내용 이해도 좋은 책이지만 아이들 키우는 부모 역시 함께 읽기를 추..

  6. Subject: [왜 나만 갖고 그래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힘! 집중력 향상을 위한 동화

    Tracked from 날아라, 슈퍼우먼 2009/06/11 21:04  삭제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황연희 (책먹는아이, 2009년) 상세보기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Pattern | 1/30sec | F/2.7 | 0.00 EV | 6.0mm | Off Compulsory | 2009:06:05 20:34:17 <저자의 말 >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Pattern | 1/50sec | F/2.7 | 0.00 EV | 6.0mm | Off..

  7. Subject: 그라고 성공하고 싶냐? 연락해가 아니고 집중해

    Tracked from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2009/06/13 12:02  삭제

    왜 나만 갖고 그래요? - 황연희 글, 박선미 그림/책먹는아이 사실 이 책은 위드블로그에서 지원해주는 책에서 고른 건데 전 제가 읽어도 되는 수준의 책인 줄 알았습니다. 전 집중력에서는 매우 취약하거든요. 하지만 받아보니 거의 초등학생이 읽으면 딱이겠다 싶은 책이더군요. 마침 큰 아들 녀석더러 읽으라고 했더니 책이 얇고(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림도 좀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더군요. 하지만 읽고나서 뭘 느꼈나고 물었더니 ~. 역시 아빠의 기대를 저버리지..

  8. Subject: ■ 집중력 향상 수련법, '왜 나만 갖고 그래요?' - 황연희, 박선미

    Tracked from sphia virus 2010/03/24 18:25  삭제

    &#160;&#160; 이제 고인이 된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발인식과 영결식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잘, 잘못을 떠나 자의로 삶을 마감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건을 받아들이고 나니, 실제로 그 어떤 글 하나도 쉽게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160;&#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0;&#160; 그렇다고 마음 더 착찹해서 잠시 닫아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특히 책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