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論,?)"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물론 이어받고 계시겠지만, 넘기고 넘겨 받다 보니, 하하 이렇게 저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위드블로그에서 단연 돋보이는 열정적인 활동으로 맑은독백님께서 넘겨주신 '[릴레이] 나의 독서론'이라는 제목의 글을 이어받아 어렵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맑은 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초하(初夏)의 독서론(論, ?)'
지난 6/7(일)에 올려주신 글인데, 거의 일주일 동안 적지 않은 고민을 한 셈입니다. 저 역시 이 '맑은독백'님이나 '나에게 독서란'이란 제목의 글로 동참하신 '
그래서 이전에도 받았던 기억들이 있는데, 그 때는 참여를 못하였지만, 맑은독백님의 따듯한 마음을 저어할 수 없어서, 이번 주제에는 고민 끝에 큰 맘을 먹었습니다. 함께 이어받았던 'Read & Lead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
1. 독서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위와 같은 5가지의 원칙과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 5가지 순서대로 독서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내려 보고, '앞선 주자'와 '이어받을 주자'를 밝히는 것으로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제 방에 자주 드나들며 안부 전해주시는 이웃지기님들은 아래의 정의만으로도 다 짐작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화들 가운데, 이 '블로그(blog) 문화'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1. 나에게 독서란 [책 나눔] 이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포함하여 다양한 글을 올리고 의견을 나누는 '블로깅(Blogging) 활동'에는 경험자만이 알고 공감할 수 있는, 분명 진정한 "즐거움"들과 따듯한 소통이 숨어 있습니다. 이런 즐거운 문화들 가운데, 최근 들어 더 활성화되고 있는, 블로깅을 통한 "독서 후기 나눔의 문화"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고 블로그에 그 후기(독후감, book review)들을 올려 공개하고 나누는 이런 독서 문화는, 이미 소수의 개인적인 자아실현이나 자기개발을 뛰어 넘습니다. 이미 블로그에 공개된 독서 후기는 사유(所有)에서 벗어난 열린 공간(場, 마당)으로 확장된 공유 자산(恭惟資産)이 됩니다. 즉 개인의 사유(思流)를 공개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나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독서 후기 나눔의 문화'로 시작된 즐거운 블로깅은, 읽고 싶다는 댓글을 외면할 수 없었고, 결국 구체적인 "책 나눔(북 크로싱, book crossing)'의 문화"로 진보, 한층 더 발전되었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이미 이 문화를 이끌고 참여하고 계십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 '공동(동시) 나눔 마당'을 기획하고 이웃지기님들의 동참을 기다리면서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책 나눔' 기획의 선구자 역할을 해주신 "Walden(웰덴)지기"님과 "아디오스"님, "해피아름드리"님을 비롯하여, 이 '책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더 열심히 동참하고 계신 "민시오"님과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에게 "블로깅 안에서 만난 '독서'란 자연스럽게 저를 '책 나눔'으로 이끈 선봉장(先鋒將)"입니다. 이렇게 저에게 독서는, 책을 고르고 차례대로 읽고, 블로그에 독서 후기를 작성하여 공개하며, 다 읽은 책은 다시 읽고 싶어하는 이웃지기님들께 배달해서 받았다는 댓글까지 받아야 비로소 완성이 되고 완료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저는 '독서 유희(遊戱)'라고 부르며, 그 책 여행이 계속될 때 즐거움도 증폭됩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버릇도 생겼습니다. 가능한 한 깨끗하게 활자만 읽으려고 노력하게 된 것입니다. 책 겉장이나 책장 끝을 절대로 접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자국이나 펼친 책갈피 자국이 남지 않도록 애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 양쪽 끝 모서리(변)를 양 손으로 곱게 펼쳐 잡고 정자세로 앉아 읽는 습관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읽고 난 책을 후기와 함께 다른 이웃들에게 보내고,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 책을 받을 독자에게도 편견 없는 새로운 설레임을 선물하고 싶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도 책에 따로 메모해 두는 것을 무척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이런 습관은, 책 읽은 이의 흔적을 더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므로, 개인 생각에 따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이철수 목판 그림, 책 속에 큰 세상, 2003 ⓒ 2009 이철수
2. 앞선 릴레이 주자 :
앞서 밝혔듯이 Inuit님으로부터 이어받은 님의 글을 제가 이어달리기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이 생각하고 준비했던 이유를 들자면,
3. 이어받을 이웃지기님, 두분 :
물론 짐작되실 것입니다. 최근 들어 저와 함께 '책 나눔'을 해주시면서 큰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두분의 동참이 없었다면 아마 이 '책 나눔'은 이미 중단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 두분은 이 '책 나눔의 재미'에 이미 마술에 걸린 것처럼 매료되어 계십니다. 마치 그 매력에 중독된 듯 푹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계십니다! 직접 방에 들러 보시면 알겠지만, 얼마나 신나서 동참하시는지 모릅니다. 친해두시면 책 얻기 쉬워질 것입니다.
이 두분만 선정해 넘기는 일이 사실 더 어려웠습니다. 궁금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 외에도 희망하는 분은 어느 누구나 이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의 참여로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래야 더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한 방문자나 독자들이 보기에 이는 별것 아닌 글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준비하고 마무리짓는 과정이 저에게는 더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작은 노력이 자신을 돌아보게 했을 뿐만 아니라, '나비 효과'처럼 지구 반대 편의 어느 누군가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맑은독백님처럼 저 역시 '독서'를 통해 책 속의 큰 세상에서 어떤 목표를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또한 즐거운 '독서 유희(과정)', 곧 책을 읽고, 블로깅을 통한 '독서 후기 나눔'과 블로깅을 통한 '책 나눔'하는 주고 받는 과정으로 인하여 삶의 소소한 즐거움과 인생의 진정한 행복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맨발로 활자 위를 걷고 후기도 나누며 그 책도 여행시키는 '독서 유희'와 같이, 이웃지기님들과 함께 하는 '책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웃지기님들이 나눔을 포기하지 않는 한, 제 나눔도 역시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제가 또 블로깅을 그만 두지 않는 한, 아마도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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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JRsShelter 2009/06/13 01:20 삭제Inuit 님께서 제안하신 릴레이에 여러분들이 흥미를 느끼고 계시군요. 저 역시도 다른 분들의 견해를 보다가 마침 단테님께서 지적해주셔서 냉큼 물었습니다. 하핫 독서란 [습관]이다. 습관의 원인은 모두 제각기 다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행위 가운데 원인이었던 것, 목적이었던 것은 잊혀지고 남은 것은 당연시되는 행위 뿐입니다. 그렇게 언제부터였는지, 언제까지일지 모른채 함께 하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는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당연한 것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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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6/13 02:14 삭제사실 Inuit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포스트를 봤는데 김치국 마시고 바통오면 어쩌지 orz 하고 있었는데 고무풍선기린님이 바통을 넘겨주셨습니다. 아잌후 전 시청각 자극을 주로 즐기고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아읽고 검색해서 찾아읽고 하는 스타일이라 최근들어서는 진득하게 책을 읽은 적이 별로 없어요. 독서를 좋아한다기보다 '읽기'를 좋아합니다. 일단 고무풍선기린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관련 Copy & Paste.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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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고무풍선기린의 Contraposto 2009/06/13 06:08 삭제Inuit 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릴레이가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님께 이어졌고, buckshot님께서는 릴레이 주자로 저와 에고이즘님 (http://ddinne.net) 정해 주셨습니다.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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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13 06:53 삭제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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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indprogram 2009/06/13 08:16 삭제책을 읽는 것이 습관이 돼서, 어떤 사람은 이런 나를 “활자중독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합니다만, 독서와 독서론에 대한 특별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책을 사서 모으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그냥 꾸준히 읽는 겁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실무할 때까지, 그러니까 2006년도 2월까지는 제대로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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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13 10:52 삭제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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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재호와 히토미의 기록 2009/06/13 13:44 삭제릴레이는 항상 즐거운것 같습니다. 모르던 분들도 알게 되고... 무엇보다 포스팅 할 거리가 생기니깐 말이예요^^;;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을 거치고, 꼬미님을 거쳐서!!(감사합니다!!ㅎㅎ) 저한테 까지 왔네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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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oughts.mooo 2009/06/13 17:53 삭제어렵다. 뭔가에 대해 정의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엘군님께서 나에게 넘기셨다. 미워!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다. Inuit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었기 때문에 Inuit님께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하셨을 때, "저 릴레이를 따라가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참 재미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까지 이어질 줄이야. 엘군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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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의 독서론? (초하님께 바톤 받아 씁니다)
Tracked from Adish의 지맘대로 짓걸이기 2009/06/13 21:34 삭제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전 독서 이전에 책 자체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좋은 내용의 책을 갖고 있다는 것이 기분좋았고 언젠가 필요할때 쓸모있다고 생각에 많은 책을 구입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말, 귀국을 하게 되면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방향성도 없고 목적도 없는 블로깅이었죠.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답니다. 그러다가 Withblog를 알게 되고, 아디오스님, 초하님을 알게 되면서 독서의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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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ikolev, FutureRomanticism 2009/06/13 22:35 삭제※ 릴레이 규칙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1. 독서란 [퍼즐로 된 길을 맞춰가는 여행이]다. 많은 이들이 독서를 함으로서 해답을 얻길 바라지만, 독서가 해답이 되느냐 마느냐는 읽는 사람 나름이다. 책은 결코 완전하지 않다, 독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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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파아랑 2009/06/14 03:07 삭제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릴레이의 주제는 '독서론'입니다. 누님블로거 '토양이'님과 제 블로그의 스승인 '마키디어'님에게서 받은 릴레이 숙제입니다. 릴레이 독서론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양量' 이 '질質' 을 담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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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Your Sun 2009/06/15 16:52 삭제블로그를 보면 그 사람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어떤 성향인지가 쉽게 드러납니다. 때에 따라서는 연령대와 무얼 하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잘 감추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제 블로그를 보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제가 하고 있는일(블로그코리아, 기업 블로그 마케팅)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와인'인가 봅니다. OTL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게 되면 열명에 아홉은 '아,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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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내게 책은 [자석], 독서는 [정렬]이다.
Tracked from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2009/06/15 17:35 삭제2. 이제 별걸 다 시켜주시는 우리 초하님♡(http://chohamuseum.net/241) 릴레이는 뭥미..하고 내용부터 살펴 보았다. 독서란 '네모'다, 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기회를 주는 릴레이다. 누가 묻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대답들이 있고,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하지 않는 대답들도 있는 법인데, 아마 자신에게 독서란 무엇인지, 이 질문에 대한 답 역시 그러한 것 중의 하나일 거다. 1. 독서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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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9/06/15 23:11 삭제김형규 2009/06/11 10:06 답글수정삭제 꼬날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혹시 독서론 릴레이 바통을 받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http://www.hyungkyu.com/entry/독서론-릴레이 왠지 바통을 넘겨 드리고 싶어서요 :) [비밀댓글] 오늘 아침 방명록에서 발견한 김형규님의 글 .. 네~ 저는 이 릴레이의 바톤을 김형규님에게서 이어 받았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 서로 알게된 블로그 이웃이지만, 함께 아는 분이 있어서인지 왠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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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의 독서론, "독서는 자위다"
Tracked from 섹시고니이야기 2009/06/16 07:13 삭제이 릴레이는 블로거 Inuit님이 발기하시고, buckshot님 => 고무풍선기린님 => 류한석님 => mahabaya님 => 어찌할가님 => 벼리지기님 => 바람의 노래님 => 모노피스님 => 꼬미님 => Jaeho Choi님 => youngminc님 => 데굴대굴님 => 한방블르스님 => 필로스님 => 무한님을 거쳐 섹시고니로 이어진 릴레이입니다. * 이 릴레이를 작성하는 규칙은 이렇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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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독서는 되세김질이다.
Tracked from ego+ing 2009/06/16 11:39 삭제독서는 [되새김질]이다. 나는 독서를 즐기지 않는다. 내가 독서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독서가 나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걸 다른 말로는 난독증이라고 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좀 모자라다. 그래서 나는 읽은 책을 보고 또 본다. 입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일단 어렵게 섭취한 정보는 되새김질에 되새김질을 반복한다. 이렇게 가공된 정보는 때로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시에, 독선적이라거나, 일반화가 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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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헌책방
Tracked from ego+ing 2009/06/16 11:40 삭제강남역 리브로가 중고서점으로 리뉴얼했다. 교보문고의 패권을 인정한 것이면서, 동아문고처럼 호락호락 무너지지는 않겠다는 전의마저 느껴진다. 옛것에서 새길을 찾은 샘이다. 그런데 막상 서점에 들어서니 모종의 딜레마가 느껴졌다. 좋은 책이란 모름지기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면서 거래가 아니라 공유하고 싶은 책이다. 이것은 딜레마가 된다. 판매자는 좋은 책을 안 내놓고, 소비자는 좋은 책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적인 진공상태에 놓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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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SerendipitY Of AmotiD 2009/06/16 12:42 삭제InuiT님이 시작하신 [릴레이] 나의 독서론에 참여를 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모른척하고 InuiT님이 뿌려놓은 밑밥을 덮석 물었습니다.ㅎㅎㅎ(괜찮으시죠?) 당근, 바톤은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 블로그 인생이 짧아서 온라인 상의 인맥이 거의 없기도 하고, 또 아직은 주변에 알리지 않았으니깐요(아무도 모름니다). 그래서 이어줄 바톤도 당근! 없습니다..ㅎㅎ(무슨 배짱인가 몰라~~) 아래는 InuiT 님이 주신 릴레이 규칙입니다.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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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The Age of Conversation 2.0 2009/06/16 18:58 삭제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저는 책 욕심이 심한 편입니다. 다 읽지도 못할 거면서 꼭 서점에 갈 때마다 세 권씩, 네 권씩을 사곤 합니다. 패션 & 뷰티(의상학 전공인지라...여전히 관심은 많습니다), PR, 경영,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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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9/06/17 11:19 삭제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를 보다 보면, 종종 보이던 바통놀이인데, 왠지 귀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내가 걸리지 않았으면..'하고 속으로 바랬던 그 바통. '[릴레이] 나의 독서론'이 저에게 오고 말았습니다. 블로그를 최근에 다시 부활시키신 영민C님이 주셨습니다. 증거샷 이 릴레이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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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PR Alive by yamyong 2009/06/17 14:14 삭제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오늘 오전 출근해서 메신저에 접속하자 마자...유령기업 철산엔터테인먼트 CEO이자 차기 광명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자칭 '소셔르 미디어계의 이단아' 철산초속님으로 부터 본 릴레이를 받으라는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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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독서론
Tracked from 바람을 노래하며 2009/06/17 18:36 삭제p.s. 글이 이미지로 되어있어서 트래백할때 당황스럽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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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에게 독서란 탈출구이다.
Tracked from 권대리 2009/06/18 15:07 삭제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G_Gatsby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한창 블로그스피어에서 독서란 []이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바톤릴레이 놀이가 진행되고 있는걸로 알고는 있었건만, 설마 저에게까지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니와, 딱히 쓸 내용도 없는 얕은 습자지 지식으로 뭘 쓴다는게 참 빡센일인듯 싶습니다. 나에게 독서란 [탈출구]이다. 가끔이 아닌 매일 일상의 삶에 지쳐 허우적대는 순간들을 벗어나고픈 욕망이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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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무한
Tracked from 무한의 노멀로그 2009/06/18 17:11 삭제이 릴레이는 1978년 영국에서 시작되어...는 훼이크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블로거 Inuit님이 발기하시고 (이상한 발기 아님) buckshot님 => 고무풍선기린님 => 류한석님 => mahabaya님 => 어찌할가님 => 벼리지기님 => 바람의 노래님 => 모노피스님 => 꼬미님 => Jaeho Choi님 => youngminc님 => 데굴대굴님 => 한방블르스님 => 필로스님 을 거쳐 변방의 이름없는 나에게까지 도착한 릴레이다. 이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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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서 이벤트] 요즘 내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Tracked from 좋은세상을 꿈꾸며.. 2009/06/19 10:36 삭제초하님의 이벤트로 인해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 혜택을 받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고 이 전 글에서 말한바도 있구요... 이 블로그는 방문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글도 아니고, 그냥 그날그날의 뉴스 중에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부분들이나 두고두고 보고 싶은 기사나 글을 모아두는 장소로 쓰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한 것이 아니기에, 그냥 내가 보기 편하고, 쓰기 편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광고는 초기 글에도 나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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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V4 2009/06/21 13:14 삭제독서론 릴레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다. 릴레이 규칙은 아래와 같다. 릴레이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릴레이 참여자 목록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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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내게 독서란 '일' 이다
Tracked from 굴러라 띠보 2009/06/21 22:52 삭제Canon EOS 5D | 1/200sec | F3.2 | 35.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1. 내 독서론제게 독서란 '일' 입니다. 취미와 직업 사이의 갈등은 예술가만 하는 고민인줄 알았는데, 재미로 보던 책으로 밥 벌어 먹고 있으니 괜시리 뿌듯합니다. 이힛. 어떤 글이 책으로 나오면 돈이 되느냐 마느냐를 치밀하게 따져야 하는 높은 직위가 아니라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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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독서는 [없앤]다
Tracked from j4blog 2009/06/24 22:07 삭제가끔 구걸이란 행위를 비하하는 분들이 있는데 노동대비 득템 확율은 절대 무시해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물론 구걸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일말의 동정심이나 남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성에 대해 호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많은 인간성을 가지고 있나를 측정할 수있는 일종의 꼼수로도 쓰입니다.;;;; 그리하여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장 인정많은 사람으로 꼽혀 마땅할 필로스님의 인정넘치는 따땃한 바통을 고이 받잡고 쓰는 재준씨의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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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릴레이 독서론] 독서란 음식평론이다. 맛있는 독서!
Tracked from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 2009/07/06 22:44 삭제핑구야 날자님께서 감사하게도 제게 바톤을 넘겨주셨네요.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보고 살짝 부러웠는데 말입니다. ^_^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영광스럽게도 제가 마감을 하게 될 것 같네요. 독서란 음식평론이다. 뭐든 먹을 것과 결부시키냐고 말씀하실까 좀 쑥스럽네요. 음식을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엄마나 사랑하는 사람의 요리는 아무 기준없이 그저 맛있게 먹습니다. 하지만 요리사의 요리는 다르죠. 먹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서 평가 받게 됩니다. 요리사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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