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지난 2008년 1월, 이 곳에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이란 이름으로 둥지를 꾸리면서, 블로그를 통한 독서와 그 "독서 후기(독후감, book review)"를 작성하여 블로그에 글로 올리는 새로운 습관이 생겼습니다. BlogIcon egoing님이 '독서론'에서 밝힌 것처럼, 책을 읽으며 '되새김질(정리)'을 하게 되었으며, 공개된 글을 통하여 엮인 다른 글(트랙백)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매료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독서 후기를 공개해 서로 나눌 때 사회 자산(資産)으로 공유화됩니다. 이 때의 나눔이, 비로소 우리 모두를 위한 진정한 의미의 확장된 나눔으로 승화됩니다. 제가 독서 후기를 나누는 이러한 '독서 문화'의 장점을 누리고 애써온 지 1년이 넘었습니다.

     한국전쟁 기념, 신간 책 3권 동시 나눔 마당으로의 초대

   그러면서 후기를 읽고 소개한 책을 읽고 싶다는 이웃 지기님들의 바람을 외면하기 어려웠습니다. 먼저 읽은 제가 볼 때, 분명 좋은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4권씩 블로그에 공개해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직접 배달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나눔 마당'이 벌써 5 번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나눔은 저 혼자가 아닙니다. 그동안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서 따로따로 진행하던 나눔을 이번에는 동시에 같이 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처음에는 그동안 '책 나눔'을 해오던 이웃지기님들과 함께 공개하는 것으로 큰 의의를 둘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책 나눔에 관심이 있는 블로그들도 시나브로 동참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편하게 글만 읽고 가던 방문자들도 이 나눔 마당에 더 애정을 가지고 격려도 하고 신청도 하며 주체자로서 참여할 것이라는 바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참을 기다리는 "'OO 기념, 동시 나눔' 마당 기획" 글을 보시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습니다. 애초에 상상도 못했을 만큼, 무려 40 여분 정도의 많은 블로그들이 동참 의사를 미리 밝혀주신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훈훈한 블로그 환경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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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수 목판 그림, 큰 가족, 2003  ⓒ 2009 이철수
 

    이 시간 이후에 이런 '나눔 공개' 글들이 많이 올라올 것입니다. 이미 BlogIcon Design_N님께서는 이미 '방학기념, 동시나눔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책과 메모수첩, 스티커를 내 놓으셨고, BlogIcon buckshot님께서는 '나눔, 알고리즘'이라는 제목으로 책 2권을 내놓고 10분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 6월 25일(목)은 한국전쟁 5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물론 이 땅과 지구에 다시는 전쟁이라는 참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한번씩 기억하고 우리의 아픈 과거를 되새겨보자는 의미입니다. 일본의 강제 합병으로 시작된 국권 탈취의 역사가 청산되지 못하면서, 한국전쟁이라는 한반도 파괴의 전쟁으로 이어졌던 과거를 반복하지 말자는 다짐입니다.

   지난 해에는, 제가 좋아하는 보도 사진가(photo journalist), 베르너 비숍(Werner Bischof, Swiss, 1916-1954)의 "한국 전쟁 관련 사진들" 을 통하여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이제 올 해에는 이 다섯번째 '나눔 마당'으로 그 기념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쟁 관련 책들을 내놓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조금 아쉽게 되었지만 모두 청소년들을 위한 신간으로 세 권을 준비하였습니다.

     신간 책 3 권에 대한 소개와 신청 방법 

   오늘 공개할 책 나눔 목록은 청소년 소설, 역사전기, 자서전입니다. 이 세권 모두 이번 나눔에 동참하고 계신 이웃 지기님들의 '나눔 마당'을 통해 제공받은 책들입니다. 그리고 독서 후기도 올렸던 가장 최근의 책들이므로 참고바랍니다.

     1. 매향리 50년의 역사 소설, '그리운 매화 향기'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매향리', 모두 눈에 익은 주소일 것입니다. 원래 매화 향기가 그득한 곳이라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매화의 자취조차 찾기 어려운 곳이며, 지난 50년동안 폭격과 관련한 수많은 재해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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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의 '쿠니 사격장'이 자리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곳 매향리의 50년 이야기가 동화로 재탄생한 책입니다.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에서 주최한 제2회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합니다.

   전쟁이 끝난 1954년 어느 날, 미군 부대가 매향리에 터를 잡습니다. 그들의 사격 연습장을 마련해 주느라 농민들은 땅을 뺏기고, 바다를 잃고, 밤낮없이 계속되는 폭격 소리에 괴로워 합니다.

   어릴 적, 불발탄을 건드렸다가 한쪽 눈을 잃었던 주인공 진수는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1987년까지도 미군은 '훈련'이라는 이름 하에 여전히 땅을 차지한 채, 폭격기를 날립니다. 진수와 마을 사람들은 매향리를 되찾기 위한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경찰서와 법정을 오가는 기나긴 싸움이 시작됩니다.

   동화로 지어졌지만, 매향리는 엄연히 실재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책이 처음 나온 2001년 12월의 상황 또한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여전히 매향리에 주둔해있는 미군과 힘겨운 소송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아픈 역사와 현실을 다시 한 번 바라보게 하는 동화입니다.

   이 책은 BlogIcon 띠보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보통 교과서 크기에 총 202쪽으로, 들고다니며 읽기에도 좋을 만큼 부담없는 분량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있는 가정에서 받아 함께 돌려볼 수 있는 분이면 적격일 것입니다. 초, 중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밝히고 직접 신청하시면 바로 선정해 드리겠습니다.

     2. 불운한 천재 과학자의 초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난 4월 29일, "책에 날개 달기"라는 BlogIcon 이채님의 첫 나눔 때에 받았던 책입니다.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제목입니다. 과학의 거장들 가운데 하나였던 비운의 천재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로 역시 그 후기도 올려 함께 나누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4.15-1519.5.2)는 르네상스 시대(14-16세기, 그리스 로마 문화의 부활)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미술가)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과 같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들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그가 태어나 활동했던 15-6세기의 르네상스 시대는, 심지어 "과학자"라는 말 자체를 알지도 못했으며, 사용하지도 않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는, 전 생애의 절반인 30여 년을 천문학에서부터 인체 해부학, 동물학, 식물학, 지질학, 고생물학, 수학, 음악,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더 많이 연구하며 지냈습니다.

   후대에서 레오나르도를 '자연 철학자'였다고 평가하고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는 천재적인 조각가(미술가)이자, 과학자요, 기술자이며, 건축가이고, 천문학자, 수학자, 그리고 사상가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그의 업적 가운데, 이 책은 과학에 기여했던 안타까운 공적에 촛점을 맞추어 소개하고 설명합니다.


   그런 그의 업적을 출생부터 사망까지 따라가며 다큐멘터리처럼 쉽고 재미있게 그려낸 전기입니다. 보통 교과서 크기에 총 150쪽으로, 들고다니며 읽기에도 좋습니다. 집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기에 더없이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 역시 초, 중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밝히고 직접 신청하시면 바로 낙찰해 드리려고 합니다.

     3. 엉뚱, 당돌, 고집스런 그녀, '26살 도전의 증거'

   이 책은 지난 5월 27일에 "100번째의 글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던 BlogIcon 민시오님께서 추첨을 통해 우체국 택배로 직접 보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이 책은, 올 해로 29살이 된 지은이 "야마구치 에리코"의 자서전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경험했던 기억들을 더듬으며, 그녀의 시선으로 쉽게 풀어 쓴 재미있는 책입니다.

   지금은 국제적인 가방 패션업체인 (주)마더하우스의 대표로서, 개발도상국과 방글라데시에 경제지원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무서울 만큼 엉뚱하기도 하고 당돌하기도 하며, 때로는 고집스런 그녀, 에리코의 앞으로의 도전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책입니다.

   말 수가 적고 수줍음이 초등학교 때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인생은 바로 도전 그 자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한 뒤에도 '따돌림'에 대한 두려움으로 갈등하면서, 그녀의 학교생활은 선생님에 대한 반항과 '비행 청소년'이라는 낙인을 찍게 되었고, 자신감 극복을 위한 유도 운동으로 도전하기에 이릅니다.

   그 후, 일본 명문대인 게이오대학교를 거쳐, 워싱턴 주재, 라틴아메리카를 원조하는 국제기구, '미주개발은행'에서 일하게 된 과정과 아시아의 최빈국 방글라데시에서 대학원 공부를 하고 그 곳 현지의 한 공장에서 천연 섬유 소재인 '주트'로 가방 신상품을 개발하는 도전 과정이 그녀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263쪽으로 구성된 보통 교과서 크기의 얇고 작은 책입니다. 역시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끊어 읽기에도 편리하고 좋은 책입니다. 그러므로 중, 고등 학생들과 대학생들,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들, 그리고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4. 신청 기간과 방법, 당첨 발표 및 배송

   위 3 권 가운데 읽고 싶은 책을 골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단순한 방문자나 초, 중등학생이라도 좋습니다. 물론 자녀와 함께 읽고 싶은 부모의 신청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블로그 운영자로서 본인의 블로그에 올렸던 독서 후기 글들 가운데, 어느 것이든 하나를 트랙백 기능을 통해 엮어주시는 분께 우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받은 책을 한 달 안에 읽고 후기엮어 주시면 '책 나눔'과 '독서 후기 나눔' 문화의 확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접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겠으나, 오늘 6/17(수) 00:00 - 6/21(일) 24:00 시까지, 3일 동안만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6/22, 월)에 당첨 발표를 할 것이며, 따로 댓글로 연락드리면 받을 주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바로 정리해서 6/22(월)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해, 바로 받아보실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현재, '그리운 매화향기'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집에서 함께 읽을 수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모두 손으로 펼쳐 읽었던 책들이지만 낙서나 자국 없이 깨끗한 책들입니다. 꼭 필요한 분들께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시고 행운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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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수 목판 그림, 관계, 2001  ⓒ 2009, 이철수


     블로깅을 통한 '나눔 문화'의 확산을 기원하며

   준비하느라 애쓰며 수고하고 있을 블로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서로서로 격려해 주시고, 공개 주최자들도 다른 블로그에 꼭 5 곳 이상씩, 신청과 응모하시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개된 글들과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서, 필요하면 진행 과정들을 다시 한번 더 정리해 연결해 드릴 생각입니다.

   이러한 "나눔 마당"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저도 이미 읽고 후기로 올렸던 책들을 중심으로 계속할 생각입니다. 이미 읽고 정리한 책들은 짐이 될 뿐만 아니라, 책장에서 먼지만 먹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책은 또 읽고 싶어하는 이웃지기님들과 나눔할 때, 진정한 "독서 유희(遊戱)"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을 기약해주신 분들은, 앞으로 계속될 '동시 나눔'에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동시가 아니어도 개인적으로 '나눔' 이벤트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각자의 블로그에서 진행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널리 소문만 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곳곳에서 40개 정도의 " 'OO 기념 동시 나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 준비되셨습니까? 우리 모두, 이번 '공동(동시) 나눔'과 '블로그 축제'를 통하여 '진정한 독서 유희'와 다양한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누려 볼까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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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하(初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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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만명돌파 이벤트(http://adish.tistory.com/62)와 그냥 어설픈 책나눔 이벤트(http://adish.tistory.com/10 2)로 여러분에게 책 나눔을 실행하였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해보니 정말 뜻 깊고 보람있더군요. ^^ 그래서 이번에도 참여합니다. 좀더 크게 말이죠. 이번 이벤트는 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하님께서 발의 하시고 30여명의 블로거들이 참가하는 엄청나게 큰 이벤트입니다. 초하..

  10. Subject: 6/17일 동시 나눔 - 트와이닝과의 첫 만남 기념 나눔

    Tracked from 물고기인간의나라 2009/06/17 02:40  삭제

    우선 이런 좋은 이벤트를 계획 초하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얼마전에 트와이닝의 홍차를 구입했습니다. 포트넘&메이슨, 루피시아, 아마드 이후로 처음 접하는 회사의 홍차입니다. 그 기념으로 소소한 나눔을 할까 합니다. 저는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지만 커피 만큼이나 홍차와 다른 차들을 좋아합니다. 사실, 커피는 믹스의 힘을 얻어 제법 대중화가 되었지만 차는 아직 한국에서는 즐겨 마시는 분들이 적은 편이지요. 커피를하루에 30여잔씩 마신다는 분들..

  11. Subject: 감사 이벤트 공동 나눔 한마당

    Tracked from Mom's 맘 ♡ 함차네 가족 ♡ 2009/06/17 03:22  삭제

    폭죽 by _Gene_ 뜻깊은 동시 나눔 이벤트 한마당 지난해 10월 오픈한 Mom's맘 함차가족 육아블로그가 따뜻한 많은 이웃과의 만남을 감사하며 동시 나눔 이벤트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이번 동시 나눔 이벤트는 초하님을 비롯하여 많은 블로거 이웃들의 이벤트를 오늘을 시작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행사로 진행되며 동참하신 블로거님의 상세한 내용은 초하님의 블로그를 참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om's맘 함차가족 이벤트 첫 나들이 ① 참여 대상 : 블로그를..

  12. Subject: 파아랑군과 함께 해요! 나눔 문화 이벤트~

    Tracked from 파아랑 2009/06/17 03:56  삭제

    초하님 외 35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하는 나눔 이벤트! 여태껏 이벤트라는 것을 해 본적이 없었답니다. 나눔의 문화에 대한 초하님의 취지에 감동하였답니다. 블로그에 참 많은 시간을 쓰고 있지만,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제 자신도 많은 나눔을 받았습니다. OO기념 이벤트로 제목을 많이 지었던데, 저도 이래저래 기념할 만한게 없나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았더니, 오늘(17일)이 블로그 개설 딱 300일 째였습니다..;ㅁ;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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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17 06:08  삭제

    지난 5월8일에 에고이즘님께서 아래와 같이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셨다. ego2sm | 2009/05/08 10:46안녕하세요. 뒤늦게 이 블로그에 푹 빠진 ego2sm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더 많은 긴장감을 주는 곳이 되어가고 있어요. 고마운 마음에 제가 책 두 권은 보내드리고 싶어요. ^^buckshot | 2009/05/09 08:52저야말로 ego2sm님 블로그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를..

  14. Subject: 가슴속까지 초록빛이 되는 광릉수목원....

    Tracked from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09/06/17 08:01  삭제

    휴일, 주말이면 찾을 수 없는 곳... 평일에만 예약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곳.... 그렇기에 한번 가보고 싶어도 갈 수가 쉽지 않았던 곳... 바로 경기도 포천의 광릉수목원이다. 오래간만에 평일에 휴가를 낼 기회가 있어 비내리는 아침 일찍 광릉국립수목원을 찾았다. 조금씩 비내리는 국립수목원의 아침은 너무 상쾌했다. 9시부터 입장이 가능한 관계로 너무 일찍 방문한 나는 주위 입구 도로를 혼자 산책했다. 푸른 숲으로 터널을 이룬 한적한 도로로 지나가는..

  15. Subject: [공동동시나눔] 블로그 사랑나눔 이벤트 - 책 여행시키기

    Tracked from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09/06/17 08:04  삭제

    뭔 이벤트를 하려면 기념할 것이 있어야 하는데...ㅠㅠ 딱히 없네요^^ 그래서 요렇게 하렵니다^^*. [방문자 853,410명 돌파기념 이벤트] - 2009. 6. 16 19:25 현재 기준입니다... (블로그 개설이 2008. 9. 16일이니 너무 방문자수가 작나요?? ㅠㅠ) '책여행시키기'란 주제로 몇번의 이벤트를 했습니다. 하지만, 홍보부족으로 좌절을 맛보고 의기소침한 저에게 초하님께서 기운을 주셨습니다. 초하님께서 제안하신 [블로그 공동동시나..

  16. Subject: 득템기념, 동시나눔 이벤트

    Tracked from PLUSTWO 의 찰칵거리는 세상 2009/06/17 09:16  삭제

    6월17일은 블로그의 '동시나눔' 이벤트는 전국에서 약 40여분의 블로그님들께서 동시다발로 이루어지는 이벤트입니다. 하여 저도 '동시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하여 작지만 동시나눔 이벤트에 동참을 합니다. "나눔"의 기쁨을 맛 본 블로거(blogger)라면, 특히 "책 나눔"의 쾌감을 체득한 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놓는 일을 멈추지 못하며, 마치 중독된 환자처럼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 쾌감을 즐기고 그 중독성에서 빠져나오지 못..

  17. Subject: '주인장 20대 후반 진입 기념' &lt;책 공동 나눔&gt; 마당 - 책 읽고 싶으면 연락해!

    Tracked from 평소보다 조금 더 따뜻한 상태. 2009/06/17 09:35  삭제

    제 주변 사람들은 종종 제가 말하곤 합니다. 넌 전생에 요, 순종 같은 왕을 죽였을거야. 아니면, 연쇄 살인마였던가. ...................................................................................... 종교는 없으면서 이승에서 경험하는 제 업보가 많다는 뜻이죠. 그래서인지 한 친구는, 내가 널 위해 밤마다 기도할께. 다음 생에는 재벌가 망나니 막내 아들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이렇..

  18. Subject: 민시오&amp;잇츠 [공동나눔]기념, 동시 나눔 마당

    Tracked from Minsio&It's의 발상전환! 플레이 2009/06/17 09:47  삭제

    [공동나눔] 기념, 동시 나눔 마당 초하님의 공동나눔 이벤트에 영향을 받아 저희도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나눔 이벤트는 긍정적인 블로그 환경을 도모하는 취지였다면, 이번 나눔 이벤트는 이웃지기님들의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기를 희망하며 이벤트를 통해 블로그 환경이 더 훈훈해지고, 블로그를 통한 나눔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위한 작은 소망이 담긴 초하님의 취지입니다. 아래는 동시에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고 계시는 이웃분들 입니다. 2Proo..

  19. Subject: 초하님 방문기념 나눔 이벤트 - 책 5권

    Tracked from 그저... 2009/06/17 09:50  삭제

    지난번 민시오님에게 책을 받은 후로 '참 좋은것' 같아서 저도 따라쟁이 한번 해 보려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초하님께서 알려주신 공동(동시) 나눔 행사에 묻어가기로 했습니다. 자취방을 열심히 뒤적여보니 가지고 있는 다 읽은 책이 5권이네요.. (4권이 더 있지만 아직 읽지 못한 관계로 이번엔 패쓰~~) 이거 하려고 마음 먹으니 더 많이 읽어야 더 많이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모아온 책이 달랑 5권이라니 살짝 부끄러워집니다..*..

  20. Subject: 첫 나눔, 공동(동시)나눔 마당。

    Tracked from m a e r c h e n 。 2009/06/17 10:04  삭제

    드디어 제가 받은 과분한 사랑을 다시 베풀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어요! 초하(初夏)님과 그 외 뜻을 함께하는 블로거님들이 마련해 주신 기회구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지기님들을 기다리며 by. 초하(初夏) [공동 나눔의 목적] 고마운 이웃지기님들과 함께 이런 "다양한 색채로 나눔"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각자의 블로그에서 같은 날..

  21. Subject: 두산1위 기념, 동시 나눔 이벤트 (블러드 예매권)

    Tracked from brainchaos UnLog 2009/06/17 10:14  삭제

    얼마 전에 좋은 이벤트를 준비하시는 분의 글을 보고 훅~~ 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동시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초하뮤지엄.넷’ 의 초하님에게 참여 요청을 받아서 이렇게 참여합니다. 앞에 기념을 넣어달라고 하셔서, 마침 두산이 1위도 하구 있고 해서 이렇게 “두산 1위 기념”으로 정했습니다. ^^; 이벤트 상품이 미흡합니다. 이벤트 상품은 오시이 마모루의 블러드 프로젝트를 아시는지요? BLooD the last vampire 라는 애니메이션과..

  22. Subject: 6월17일 동시나눔 이벤트

    Tracked from 실용주의이야기 2009/06/17 11:07  삭제

    초하님의 권유로 이번 블로그 동시나눔 이벤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눌 품목은 책입니다. 비록 책은 얇지만 곰 씹어가며 읽어봐야 하는 제랄드 와인 버그의 '대체 뭐가 문제야'로 저도 벌써 몇번째 읽어보고 있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야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도널드 고즈 , 제랄드 와인버그 (인사이트, 2006년) 상세보기 책을 받아 보고 싶으신 분은 이 글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메일주소 꼭 적어주세요.) 6월 19일(금) 24:00 까지 댓..

  23. Subject: [나도 이벤트를 해보자!] 책3권, 동시나눔 이벤트!

    Tracked from DREAM &amp; FLY 2009/06/17 11:29  삭제

    일주일에 한권씩 책을 읽어 이년동안 백권의 책을 읽어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책을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읽은 책의 후기를 남기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읽은책에 대한 기록을 남기자고 시작한 것이 이제 80권이 넘었네요. 그 사이에

  24. Subject: (부끄러운 마음으로) 책 나눔에 함께 합니다.

    Tracked from 컬쳐몬닷컴 2009/06/17 14:18  삭제

    저는 제가 읽은 책을 누군가에게 나눔하는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나누지 않는 이유는 저의 손때가 묻은 책을 간직하고 싶은 '이기적인' 욕망 때문입니다. 헌책방에 들려서 간혹 초야에 묻혀있는 옥석과도 같은 책을 발견했을 때 느껴지는 기쁨은 매우 즐기면서도 저의 책장에 들어있는 책을 세상에 꺼내놓는건 익숙하지 않습니다. 며칠전 '초하'님의 책나눔 제안을 받고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고민의 이유는 위의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했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많은 사..

  25. Subject: "Two Two Two" 나즐모 동시나눔 프로젝트

    Tracked from SerendipitY Of AmotiD 2009/06/17 16:16  삭제

    음... 초하님이 며칠 전에 트래백 해둔 글인 동시나눔 프로젝트를 어제야 보았습니다. 그리곤 냉큼 달려가 댓글을 달았지요. "함 해보고 싶은데 고민좀 하겠습니다.하고" 오늘 초하님이 당연히 하는 것으로 저의 글에 댓글을 주셨더군요. 그래서 이왕 얘기 나온 김에 함 해보겠습니다.(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주제는 "Two Two Two" 나즐모(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모임) 입니다. 왜 222일까요? 1. 저에게는 의미있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이숫자는 책을..

  26. Subject: &lt;동시(공동)나눔&gt; - 책, 그리고 작선!

    Tracked from 퀸테센스 2009/06/17 17:40  삭제

    이번 포스팅은 이웃블로거이신 초하님의 꼬임(?)에 참여하게 된 [동시(공동)나눔] 이벤트입니다! 음....아직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도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왕이면 오늘 올리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초하님을 비롯한 다른 여러 블로거분들이 함께 하시는 주된 테마가 책이다 보니 책을 골랐습니다! 제가 가진 책들 중에서 몇권을 골라보았는데요~ 조금 지난 책들도 있어서 깔끔한 책이 도착되길 바라는..

  27. Subject: 학생을 위한 방학맞이 공동(동시) 나눔. 환영합니다^^

    Tracked from 데니즈T의 세상살이 2009/06/17 17:45  삭제

    초하님의 주최로 실시되는 공동 나눔 입니다. 먼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나눔 행사를 하고 있사오니 부디 많은 블로그들을 방문하셔서 행복한 나눔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초,중학생들을 위한 도서 나눔을 할려고 합니다. 음...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학생 아니라고 무시하냐?? 그런건 아니구요. 제가 드릴 도서의 수준에 맞지 않을거 같아서 입니다. 그래도 좋은 책 가져가시기를 원한다면 어떤 학생이든 괜찮습니다. 50세 대학생분도 좋구요^^ 사실 학생..

  28. Subject: 블로그 나눔의날 - 아디오스의 책과 손편지 나눔

    Tracked from 책과 함께하는 여행 2009/06/17 22:04  삭제

    블로그 나눔의 날.. 오늘 하루 블로그돌아다니며 이벤트 참여 많이 하셨나요? 블로그 나눔의 날은.. 지난 달부터 계획된 깜짝 이벤트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이 각자 개인 블로그에서 책나눔을 해 오다가 초하님 블로그라는 구심점을 만나 공동 나눔 행사를 하자고 논의했습니다. 원래 주제가 있었는데 중간에 흐지부지 되버려서 공동 나눔의 날이 되었네요. ^^ ㅎㅎ 나눔의 날은 뭐 제가 만든 요상한 명칭이지만... 끙.. 나눔데이 보다는 나눔의 날 이 더 좋아서..

  29. Subject: [나눔 이벤트] 남친과 300일 기념 '먹거리' 나눔 이벵입니다

    Tracked from :: 어린왕자꿈을 :: 2009/06/17 22:10  삭제

    늘 나눔을 실천해 오셨던 Adios님(http://aiesecks.tistory.com/), 또 제게 책 나눔을 해주셨던 ytzsche님(http://ytzsche.tistory.com/)을 보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번 대규모 블로거님들이 참여하는 공동 나눔 이벤에 합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관련글은 여기클릭 윤뽀의 '첫'나눔 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_^ ♡ 제가 다음 나눔도, 그 다움 나눔도 진행할 수 있게 힘을 실어주세요 !..

  30. Subject: 블로거 나눔의 날 "나나나"

    Tracked from 굴러라 띠보 2009/06/18 00:05  삭제

    Canon EOS 5D | 1/125sec | F7.1 | 35.00mm | ISO-8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초하님께서 제안하신 나눔행사에 참여합니다.책으로 밥 벌어서 먹고 사는만큼 제가 나눌 물품은 책이구요.한겨레출판 책으로 진행할까 하다가, 띠보닷컴이 온통 한겨레출판으로 둘러쌓인듯 해서창비책으로 보내드립니다.청소년의 삶과 사랑 성을 솔직하게 그린 작품이구요공선옥, 배유안 김리리 등 한번쯤 들...

  31. Subject: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9/06/18 10:29  삭제

    지난 6월 9일 올렸던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개관 3주년을 축하해주세요 글을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번 6월 29일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3번째 생일을 맞아하는 날입니다. 지난 3년간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정리하기 힘들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한마디 압축하자면, '더 도서관다운 도서관 만들기' 였습니다. '더 도서관 다운 도서관 만들기'에는 사서를 비롯한 도서관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지만, 그보다도 항상 격려해주고 응원해..

  32. Subject: '바람노래군 생일 맞이 기념 동시 나눔' - 책 :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Tracked from 바람과 같이 떠나는...어디론가의 여행...의 종착지는 어디? 2009/06/18 14:25  삭제

    초하님께서 진행하시는 나눔 이벤트!! 참여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다는... 그 자리에 저도 염치 불구하고 한번 껴 봅니다. 이 책은 예전에 선물로 주고 또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자연과 하나되어 자유를 만끽하는 티피에게 매료됐다고 할까요? 음, 표지의 사진을 다시 보니 꼬꼬마가 다시 생각 나는군요.ㅡㅜ 조건은 이렇습니다. 1. 이 책을 받아야 하는 이유 2. 책 리뷰를 남겨주실 분 3. 선착순은 아닙니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입니다. 전, 이번에 술..

  33. Subject: 이사기념, 동시 나눔 이벤트 - 책과 교육상품권 무료로 드립니다.

    Tracked from 레이의 행복공작소 2009/06/18 19:03  삭제

    초하님께서 진행하시는 나눔 마당에 일찌감치? 참여 의사를 던져놓고 이제서야 동참행위에 돌입합니다. 다음 주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교육 문제(내년 초등학교 입학예정)로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지요. 우선 저는 2가지 이벤트를 준비 했습니다. 1. 도서 나눔 It Works 자료 보기 워렌 버핏처럼 분석하고 존 네프처럼 투자하라 자료보기 성공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이영권의 경영.경제 이야기 자료보기 빅무(The Big MOO) 자료보기 핑(PI..

  34. Subject: 한국전쟁(6.25 전쟁) 59주년...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V4 2009/06/27 15:10  삭제

    먼저 전쟁에서 숨을 거두신 모든 이들에게 묵념을... 전쟁없는 저 세상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빕니다. 6.25 전쟁이라는 것은 사실 여러가지로 의미가 큰 전쟁이었다. 물론 당사국인 우리는 국토가 완전히 파괴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북한 지역 역시 미군의 맹폭으로 인해 말 그대로 전 국토가 허허벌판이 되었다. 위키 백과 : 한국전쟁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C%A0%84%EC%9F%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