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글의 제목은, 오는 7월 4일에 맞을, "블로그 2주년 기념, 동시 나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셨던 쉐아르님께서 다시 제안하셔서 "이어 달리는 글'입니다. 지난 제 1차 '동시 나눔'에 동참해 주셨던 행사에서 출발한 셈입니다. 이렇게 블로깅(blogging) 글감이 재탄생 되기도 하는군요.
쉐아르님께 이어 받아 쓰는 "나를 만든 5권의 책"
쉐아르님이 이미 작성했던 '나를 만든 5권의 책'이란 글처럼, 작성하여 글을 엮으면, 원하는 책을 인터넷 서점을 통하여 보내주시겠다던 뜻깊은 이벤트였습니다. 저도 물론 응모하였고, 원하는 책도 오고있는 상태랍니다. 그렇게 작성하여 엮은 글이, "나를 만든 5 권의 책 - 초하(初夏)"이란 제목의 글입니다.
처음 이 제목을 들으면 다소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응모자에게 가장 많은 생각을 던져주던 응모 조건이자, 과제였습니다. 그런데 정리를 하다보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며, 개인의 '독서 역사'를 되새김질하게 됩니다. 독서와 만났던 소중하고 행복했던 순간들로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게도 소중하여 좋은 책들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리를 해보기도 전에, 지레 짐작으로 어렵게 생각하여 포기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쉽게 '내가 가장 선물하고 싶은 [5]권의 책'이라던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5]권의 책'이라던지, '가장 기억에 남는 [5]권의 책'이라던지, 아니면
1. 릴레이 규칙
쉐아르님의 심중에 생각해두었던 것이 있어 이와 같은 주제의 릴레이를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릴레이 규칙도 inuit님의 규칙을 따라 진행됩니다. 앞선 릴레이 주자의 표시도 나의 독서론 릴레이와 같이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삼국지
brandon님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천국의 열쇠, 태백산맥, 하나님의 뜻,
Parenting with Dignity
초하님 : 모모, 지와 사랑, 비둘기 외, 태백산맥, 기독교 종교 교육
저도 이미, 쉐아르님 이벤트의 응모를 위하여 써 놓은 글이 있어서 그 글로 대신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앞선 주자의 글에 제가 소개한 책도 끼워 올려 버렸습니다. 모두 5권씩 골라 소개하였으므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앞으로 글을 이어 받을 분들도 이대로 밑에 연결해 넣어, 넘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나를 만든 [ 5 ] 권의 책
이 글에는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글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1권이든, 2-3권이든, 5권이든 권수는 상관 없습니다. 각자 개개인이 의미를 두고 싶은 책들을 뽑아, 그 내용과 권수대로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의 형식이나 소개도 앞의 글들을 참고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아직까지 '나를 만든 다섯권의 책'에 별 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쉐아르님의 이전 것과 마찬가지로, 제 글 역시 위에서 밝힌 대로 이전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거 반칙일까요? ^^)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4. 다음 받으실 분
하지만, 저는 의외로 쉽게 결정하였습니다. 이미 썼던 제 글의 밑, 댓글에 이미 작성 의사를 50% 이상 밝혀주신 분들, 이채님과 Memory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그 두분들께 그대로 넘기기로 합니다. 부담 없이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위 릴레이 형식(규칙)에 맞추어, 그대로 작성하거나 적절하게 바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언제나 그렇듯,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실 더 많은 분들의 소개가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이번에 넘겨 받지 못하였다고 서운해하지는 마시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면 더 좋겠습니다.
다만 보통 1달 이상 소통했던 이웃지기님이시거나 댓글로 10번 이상은 왕래한 블로거에게 넘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주제가 결코 쉽지 않은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의 글로 작성하려면,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결정해서 정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깊이 있는 소통이 필요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릴레이] '나를 만든 5권의 책'에 대한 글을 마감하며
그래도 이번 기회에 블로그 이웃분들이 어떤 책의 영향을 받았는지, 어떤 책에서 영감을 받아 왔는지, 어떤 책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어떤 책들이 우리 이웃지기님들의 인생을 멋지게 변화시켜 왔는지, 어떤 책들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는 현실에서의 친구나 아무나와 쉽게 나눌 수 있는 주제가 아닙니다. 또한 그런 기회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5권에 대해 모두 다 이야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릴레이]는 블로깅을 통하여 이렇게 정리해 나눌 때 더 의미가 있고, 이렇게 릴레이를 통하여 이어 달릴 때 더 재미있고 가치도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로거 개개인이 생각하는 좋은 책들을 이웃지기님들께 소개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이 알고 있는, 더 다양하고도 비밀스런 진귀한 책들을 이웃지기님들께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만만한 작업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 릴레이에 참여하여 글을 쓰다 보면, 예상 외로 글이 술술 쉽게 잘 써지고 재미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릴레이에 참여하게 된다면, 분명 즐겁고 뿌듯한 작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분명 개인에게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뿐만 아니라, 기억에 남을 가치 있는 글과 자산(資産)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더불어 자신의 '독서 역사'를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독서 시간과 과거로의 행복한 추억 여행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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