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 바라 보면, 이런 조건은 매해 바뀌는 사철마다 새로운 패션에 적응해야 한다는 요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패션의 유행과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거나 따라하지 못하면 결국 뒤처지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즉 유행이나 시대의 흐름에서 뒤처지게 되면 어디를 가나 뻘줌해지곤 합니다.
패션 유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명품 쇼핑몰, '엘르 엣진'
물론 아직은 정식으로 개장을 한 상태는 아니고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10일(화)에 신라호텔에서 론칭 파티를 열 계획입니다. 새로운 패션 문화의 마당이 될 이 '엘르 엣진'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영상이 시연될 것이라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석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상급 연예인들과 모델,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메이컵아티스트 등 각 분야의 패션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2년여 동안의 공백 기간을 깨고 돌아온 가수, 아이비의 화려한 축하 무대도 준비되어 있으며, 3집 발표 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지난 달 말에 위드블로그(withblog)에서 '프리미엄 초대메일'이라는 제목으로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체험 후기 글을 발송한 당일까지 작성해 달라는 안내문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훨씬 지난 뒤에 늦게서야 확인했으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그 체험 소감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첫째, 이 '엘르 엣진'은 온라인 종합 컬쳐 클럽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크게는 '온라인 잡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엘르 엣진이라는 포털 안에서 감각적인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시중에 운영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매장의 쇼룸을 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감상하거나 쇼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엘르 엣진'은 각 패션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각 매장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도 이 '엘르 엣진'이라는 이 웹진 한 곳에서 여러 매장을 편리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종합 백화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듯 소비자의 요구를 미리 파악한, 시대를 앞서가는 신개념의 온라인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이 '엘르 엣진' 포털에 처음 들어가면, 위에 캡쳐한 첫 화면 자료에서 확인하는 것처럼 다양한 목록들이 위, 아래, 오른쪽, 왼쪽으로 다소 복잡해 보일 정도로 어수선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무엇부터 살펴 보아야 할지 곤란해지는데, 가장 손쉬운 접근 방법으로 가장 아래 왼쪽에 있는 목록들부터 살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위 캡쳐한 자료와 같이 아주 작은 글씨지만, 이 목록을 클릭해 들어가면, 공지사항에 '엘르 엣진'의 최적화 사양을 비롯하여 이 공간을 처음으로 선 보인 날짜(2009년, 7월 6일)까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관련한 각 항목들도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회원 정책과 브랜드나 컨텐츠 관련하여 운영측의 정확한 입장도 밝히고 있으므로 먼저 살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이제 이 '엘르 엣진' 포털의 각 영역과 그 대표적인 기능들을 세부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이 중앙의 사진 바로 아래에 있는 작은 사진의 자료들이 랑콤, 에스테, 디올 등 화장품과 구찌, 버버리 등 패션 의류 16가지가 잡지의 홍보사진처럼 소개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자료처럼 중앙 사진의 바로 아래에 아주 작은 사진으로 한 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하나하나 클릭하면 마치 잡지 책의 광고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질감으로 화면이 다음 자료로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정겹고 실감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본 것처럼 아직까지는 준비 단계이자, 실험적으로 운영되는 상황이어서, 현재는 그렇게 많은 상품들이 제휴,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제 앞으로 훨씬 더 많고 다양한 브랜드와 국내 유명 브랜드의 신제품들이 추가, 소개되기 시작한다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인터넷 잡지로도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 잡지 책을 앞, 뒤로 넘기며 볼 수 있는 것처럼 앞에서 뒤로, 또는 뒤에서 앞으로도 책장이 넘어가는 영상이 전개되므로,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즐겁게 구경하고 쇼핑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이 사진 속 브랜드의 신상품들을 인터넷으로 쇼핑하면서 맘에 드는 제품들은 직접 수집, 저장해 둘 수도 있으며, 따로 구성해 다시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조금더 이해하게 쉽도록 예를 들어, 중앙인 9번째에 배치되어 있는 '버버리(BURBERRY)' 매장을 이 곳 '쇼룸'을 통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버버리의 첫 화면 자료가 바로 위 사진입니다. 위 사진의 맨 아래, 왼쪽 목록에서 홍보 영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곳 '버버리' 브랜드의 밑에 있는 '쇼룸 바로가기' 목록을 클릭해 들어 가면 바로 위 실제 매장의 가상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각 매장에 공개되어 있는 쇼룸을 클릭하여 들어가면, 위와 같이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선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 실제 매장 공간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실제 버버리 매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과 같은 즐거운 영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버버리 매장의 가상 공간은 3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왼쪽 작은 방과 오른쪽 또다른 방이 있고 지금 들어선 정면의 공간이 있는데, 정면에 전시되어 있는 옷들 가운데 가장 쉽게 오른쪽 상품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그 공간이 확대되어 보이며, 다시 이 곳에 걸려 있는 옷들을 하나하나 클릭해서 감상하고 또 쇼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상품이 맘에 들고 관심이 생겼다면, 더 자세하게 '확대(줌인, zoom)'하여 옷감의 재질이나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벨트의 생김새나 어깨 장식의 모양을 집에서 편하게 인터넷 공간 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제품을 따로 모아 두거나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즉 아래쪽 사진처럼 소비자가 '저장(save)' 목록을 통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쇼핑 체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 계층의 감각적인 쇼핑 체험을 가능하게 만든 신개념의 쇼핑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미리 유행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의 패션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능동적인 마케팅 제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개념의 온라인 문화 공간 '엘르 엣진'
여섯째, 아래 자료에서 표시된 화면의 오른쪽 위쪽에 있는 '상품 찾기(BRAND SERCH)' 목록을 통하여 관심있는 각 매장의 다양한 상품들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아래 자료의 왼쪽 위에 있는 '브랜드 엣진(BRAND atZINE)'이라는 네모난 목록을 통해서도 각 매장의 상품들을 직접 검색해 찾아볼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이 완료된 단계가 아니고 준비 중이어서인지 아쉬운 부분인데, 아무래도 아직은 정비가 덜 된 느낌입니다.
일곱째, 또 한가지 재미있고 흥미로운 점은 '고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을 따로 구성하여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자료와 같이, 첫 화면에서 왼쪽 위에 있는 3번째 '지니진(Zini ZINE)' 목록에서 이러한 공간과 다양한 소통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베타 서비스 기간이어서 포털의 안정화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입도 초대장(번호)을 부여하고 선별하여 초대함으로써 실험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밝혔듯이 저도 초대를 받아 체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덜 정비된 포털의 상황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다 정리가 되고 나면 많은 분들이 더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이 '엘르 엣진' 포털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먼저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간단한 신원 확인을 거쳐 가입하면, 자동으로 이 곳에 '내 블로그(http://www.atZINE.com/~sophiako)'와 같은 개인 공간이 만들어져 모두에게 제공됩니다. 모든 회원은 5단계로 구분된 등급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목록 별로 개인의 매장 방문 기록이나 자동으로 저장된 다양한 활동 기록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집니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앞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각 매장을 방문한 기록이나 수집하여 저장해 둔 상품들을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정보(MY INFO)'에서는 로긴(log in)이나 방문 횟수, 댓글 단 횟수 등에 따라 점수가 1-5점까지 차등 지급되는데, 이 누적된 지수로 엘르 정기 구독권과 초대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므로 활용해 보면 남다른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덟째, 바로 그 옆에 '라운지(LOUNGE)' 목록도 있는데, 색다른 재미와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재 패션을 이끌고 있는 상품 목록들을 매주 소개하고 있으며, 시계, 화장품, 화장법 등 다양한 내용들이 매주 계속해서 갱신되는 내용들을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한혜진과 같은 모델들의 패션 제안이나 회원들이 전하는 다양한 소식을 들을 수 있고, 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금 '엘르 엣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단 하나가 있습니다. 이 문화 공간을 이용하면서 발견되는 오류나 수정할 사항이 발견되면, 캡쳐해 두고 고객센터의 신고하기나 이벤트 화면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설명과 함께 캡쳐한 이미지를 첨부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이 라운지 공간에서 카페 활동도 가입해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아홉째,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위에 있는 오른쪽 메뉴 가운데 '엣진 위젯(atZINE WIDGET)' 목록이 있습니다. 이 곳에 제공되는 HTML 소스를 복사하여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 등 웹 사이트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초하뮤지엄.넷' 블로그에도 이 곳에서 제공하는 '엘르 엣진' 위젯을 설치했는데, 오른쪽 자료와 같이 이미지만 보일 뿐, 솔직히 지금 구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상호 연결되지 않는 버그이거나 불안정한 시스템 문제로 보이며, 이 역시 신속하게 확인,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째, 이렇게 위에서 모아두었던 상품 파일들은 '나의 자료(MY FILE)' 목록에서 자신의 개인 블로그로도 스크랩을 해갈 수 있도록 퍼가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화면의 맨 아래에 나열되어 있는 목록들 가운데 2번째 '질문답변(FAQ)' ---> '컨텐츠 관련' 항목에서 보면, '게시중단요청 처리절차(명예 훼손, 저작권 침해)'에 대한 설명이 아래 자료처럼 도표와 함께 제공되어 있습니다.
물론 쉬운 문제는 아니겠지만, 그러므로 이런 문제점을 운영측에서 먼저 해결하지 못한 채, 개인 공간의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정책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점을 미리 밝히고 개인적으로라도 미리 조심할 수 있도록 언급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신념에 따라 판단하고 적절하게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신개념의 감각적인 문화 공간, '엘르 엣진'에 대한 소개 글을 모두 정리합니다.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서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패션이나 스타일과 관련하여 시대를 앞서가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장을 다 둘러보기 힘든 유명 브랜드들의 각 쇼룸을 이 한 곳에서 둘러 볼 수 있는 장점들도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베타 서비스 기간이고, 모든 기능이 안정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용에 있어서 불안하거나 불편한 점도 발견되었습니다. 공간 이동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거나 각 목록들에 대한 편리한 이동 통로도 속히 정비되고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그래야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준비 단계이므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지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다 적극적인 개선과 수정을 통하여 인기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야심찬 출발에 박수를 보내며 소비자의 입장과 고객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공간으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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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애자가 입던 옷! 최강희스러운 그 옷 뭘까? 잡지와 상품이 하나로 엘르 엣진
Tracked from 책과 함께하는 여행 2009/11/10 15:50 삭제헛! 이거 아이디어 괜찮네!! 처음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다. 3D 게임을 하듯 방향 전환도 가능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해서 클릭하면 자세한 상품 정보와 가격 그리고 관련 제품이 잡지에 소개된 부분이 나온다. 제품을 선택하면 그 제품 정보 + 제품이 활용된 것까지 정보가 하나가 아닌 여러개가 등장하는 것! 가끔.. 악세사리류를 보기위해 모 전문샵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거 눌렀다 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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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당신의 꿈과 끼를 이제는 인터넷에서 표현하세요. [엘르엣진]
Tracked from Littlegold Zine [ http://littlegold.tistory.com/ ] 2009/11/11 08:14 삭제음악을 공부 하지 않은 사람이 작곡을 한다면 할수 있을까요..? 미술을 공부 하지 않은 사람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한다면 그 꿈을 이룰수 있을까요..? 인터넷 속에서는 이런 자신의 꿈과 끼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악기를 연주 하지 못해도 키보드를 이용하여 피아노를 연주할수 있고 물감이 없어도 마우스를 이용하여 멋진 그림을 그릴수 잇는 곳이 바로 인터넷 공간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자신이 표현하고싶은 상상의 꿈을 항상 꾸고 있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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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제 잡지도 WEB2.0시대. 잡지도 디지털스크랩 하자
Tracked from かけはし 2009/11/11 16:02 삭제잡지, 雜(섞일 잡) 誌(기록할 지) 온갖 잡스러운 것을 기록해 놓은것이란 뜻이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誌대신에 知를 쓰고 싶군요. 평소에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저는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 집필 한 책도 많이 읽지만 잡지책을 읽을때만큼은 참 즐겁습니다. 눈도 즐겁고 머리도 즐겁고. 보통 책을 고를땐 자기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을 주로 골라 봅니다. 하지만 잡지책을 읽으면 생각지도 못한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잡지나 신문등을 읽다가 맘에 드는 기사나..




